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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07월23일 

홍콩 정부, 송환법 반대 시위대 中 중앙청사 공격 강력 규탄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0:47, July 22, 2019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2일] 홍콩 특별행정구 대변인은 21일 범죄인 인도법(송환법)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중국 중앙정부를 대표하는 기관인 중앙인민정부 홍콩 주재 연락판공실(中聯辦•중련판) 청사를 공격한 것에 대해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이날 저녁 일부 급진적인 시위자들에 의해 벌어진 사건을 두고 “중앙인민정부 홍콩 주재 연락판공실은 국무원이 홍콩에 설립한 기관 중 하나”라며 “헌정제도(憲制)의 역할을 맡고 있다”고 했다.

이어 “시위자들이 청사 건물을 포위해 공격하고 국가 휘장을 훼손한 것은 국가 주권에 도전하는 행위”라며 홍콩 정부는 이들을 법에 따라 엄중히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대변인은 “홍콩 정부는 시민들의 평화적인 문제 제기 방식을 줄곧 존중해왔다”면서 “최근 평화적 시위 이후 불법 시위가 재발하고 경찰 방어선 공격, 경찰청 포위, 도로 점거 등 일련의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더해 경찰이 불법 폭발물과 무기 여러 점을 소지한 남성을 발견한 사례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일부 급진적 성향의 시위대가 군중을 선동하고 법을 어겨가며 중앙인민정부 홍콩 주재 판공실까지 공격한 것에 우려를 표하며, 이러한 불법 시위는 홍콩의 치안과 ‘일국양제(一國兩制•하나의 국가, 두 개의 체제)’를 위협하고 있다는 점에서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번역: 이슬아, 황현철)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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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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