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8월 28일] 홍콩특구정부 통계처가 26일 발표한 데이터에서 외부의 환경 영향으로 인해 홍콩의 7월 상품 수출입액이 동반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출액은 앞으로 단기간 내 부진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홍콩의 전체 수출액은 5.7% 하락했다. 6월(9%)보다 하락폭이 크게 축소됐다. 반면 수입은 8.7% 감소해 6월의 낙폭(7.5%)보다 소폭 확대됐다. 무역 적자는 322억 홍콩달러였다. 이는 수입액의 8.7%에 상당한다. 올해 1-7월, 수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3.9%, 수입액은 5.1% 감소했다.
특구정부 대변인은 홍콩의 7월 대외무역 데이터는 세계 경제 성장 둔화 및 중•미 무역갈등의 영향을 받았다면서 이런 불리한 요인들이 다른 아시아 국가의 제조업과 무역활동 감소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7월 홍콩의 여러 주요 시장에 대한 상품 수출도 각기 다른 하락폭을 보였다.
데이터에서 홍콩의 대(對)말레이시아 수출은 14.7%, 대독일 수출은 13%, 대미 수출은 10.3%, 대중국본토 수출은 7.1%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말레이시아, 한국, 싱가포르, 중국본토로부터의 수입은 각각 30.9%, 29.3%, 20.7%, 4.0% 하락했다.
대변인은 향후 어려운 외부 환경에 직면해 홍콩의 수출은 단기간 부진을 이어갈 것이며, 심지어 더 하락할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놓으며, 정부는 관련 상황을 면밀히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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