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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0월31일 

4위안도 놓치지 않는다! 폐점 후 매일 점포에 온 사장이 한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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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October 31, 2019
4위안도 놓치지 않는다! 폐점 후 매일 점포에 온 사장이 한 일은…

[인민망 한국어판 10월 31일] 리밍량(李明亮)은 장쑤(江蘇) 진장(鎮江) 쥐룽(句容) 식당 사장이다. 그의 식당은 지난 9월 30일 문을 닫았지만 그는 아직도 매일 가게로 온다. 왜일까?

알고 보니 그는 가게가 문을 닫자 ‘환불’ 공고를 문에다 붙이고 매일 가게로 와 선불카드를 발급한 손님들이 환불해 가기를 기다리는 중이었다.

리 사장은 “현재까지 최대 700위안에서 최소 4위안까지 총 1만 3천 위안을 환불해 주었다”라며 액수가 크든 작든 모두 돌려줄 생각이라고 한다.

가게 유리문에 붙인 ‘환불’ 공고에는 10월 15일까지라고 날짜가 적혀있으며 이미 그 날짜에서 십 여일이나 지났지만 리 사장은 여전히 매일 가게로 온다. 그는 ‘신용이 사람의 근본’이라고 말한다.

“가게 안에서 우리는 경영자지만 가게 밖에서 우리는 소비자다. 소비자는 경영자가 신용을 지키기 바란다.”

소비자가 선불카드를 발급하는 일은 일상이 되었다. 하지만 보도에 따르면 선불카드를 다 쓰기도 전에 점포가 이전해 환불하기 어려울 때가 아주 많다고 한다.

리밍량은 달랐다. 사람 됨됨이가 이름처럼 밝았다(明亮). 그처럼 신용을 중시하는 경영자는 칭찬받아야 마땅하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장쑤(江蘇)신문 위챗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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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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