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8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부 장관이 거짓말로 중국을 도발하고 먹칠하는 재미에 푹 빠진 듯한 모양새다. 11월 15일, 폼페이오 장관은 미국 라이스대학교에서 강연을 하면서 냉전 추억팔이를 한 후 질의응답 시간에 ‘미국 피해론’을 주장하며 ‘중국공산당발 도전’을 떠벌리고, 중국이 지적재산권을 도용하고 기술이전을 강요했다고 모독하면서 이른바 ‘중국 위협’을 조장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3주 연속 재삼재사 거짓말을 퍼뜨리는 강연을 하면서 편견 속에 악독함이 묻어 있고, 오만함에 경솔함이 뒤섞인 자신의 저렴한 이미지를 세계에 폭로했다.
폼페이오 장관 같은 부류의 사람들이 보여주는 반면교사를 통해 사람들은 오히려 냉전 제로섬 사고가 얼마나 큰 죄악의 근원인지를 더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사고는 늘 대립이나 분리, 심지어 적대시를 선택하도록 부추김으로써 역사 쓰레기통의 악취가 진동하게 만든다. 무수히 많은 사실들을 통해 국제관계 분야에서 이런 사고의 파괴력이 상당히 위험한 것임이 입증되었다. 왜냐하면 갈등을 부추기고 분쟁을 일으키는 의도는 모두 세계의 평화 발전 사업에 걸림돌이기 때문이다.
거짓말은 거짓말일 뿐이다. 천 번을 반복한다고 해도 헛수고일 뿐이다. 형형색색의 ‘중국 위협론’은 사실 앞에서 이미 오래 전에 사그라졌다. 지금 그들이 방법을 바꿔 중국공산당과 중국 정부를 악랄하게 공격하는 것은 한 가지로 통하지 않으니 다른 꼼수로 바꾼 것에 다름 아니며 헛수고로 끝날게 뻔한 망동이다.
신중국 수립 70년간 중국 공산당의 리드 하에 중화민족은 굴기에서 부유해지고, 다시 강해지는 과정을 거치며 역사적인 비약을 이루어냈다. 중국공산당의 리드는 중국 특색 사회주의의 가장 본질적인 특징이며 역사와 인민의 선택이다. 중국이 선택한 발전노선이 완전히 정확하고, 어떤 역량도 중국 인민과 중화 민족 전진의 행보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이 설득력 있는 사실을 통해 입증되었다. 중국 인민은 자신의 노선과 이론, 제도, 문화에 대해 확고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확고부동하게 중국 특색 사회주의 노선을 걸어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이룰 것이다.
중국이 절대 타국의 이익을 희생한 대가로 자신을 발전시키지 않으며, 중국의 발전은 어느 국가에도 위협을 조성하지 않는다는 것은 세상이 공인한다. 얼마 전에 열린 제2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만 보더라도 181개 국가, 지역과 국제기구가 회의에 참여했고, 3800여 개 기업이 전시회에 참가했으며, 50만 명이 넘는 국내외 전문 바이어가 상담 구매에 참여했다. 1년으로 계산하면 의향 거래액은 제1회보다 23% 증가한 711억 3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풍성한 성과는 중국의 ‘친구 동아리’가 갈수록 커지고 있고, 중국의 개방형 세계경제 건설 및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 추진의 노력은 모두가 다 알고 있으며, 광범위한 찬사와 영예를 얻었고, 널리 각광받고 있음을 방증한다. 폼페이오 장관이 중국과 글로벌 파트너 간의 우호협력 관계를 이간질하는 그 어떤 세몰이도 모두 사방에서 벽에 부딪힐 뿐이다.
중•미 관계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며, 양국이 화합하면 모두에 이롭고, 싸우면 모두 손해를 보게 된다. 상호존중과 구동존이만이 양국이 함께 살아가는 이치다. 이는 중•미 양국의 이익에 관계될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이익에도 관계된다. 이런 원칙적인 옳고 그름에 관계된 문제에서 한 순간의 근시안으로 만회할 수 없는 역사적인 잘못을 저지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은 얼마 전 공개 강연을 통해 미•중 양국이 대립하는 사고를 버리고 이견을 적절하게 통제해야 한다면서 “형세에 창조적인 전기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을 때 양국은 이런 기회를 찾고 통찰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폼페이오 장관이 이데올로기적 편견과 케케묵은 냉전 사고를 버리고 쉴 새 없는 우려먹기식 반중국 주장을 중단하고 국무장관의 신분에 걸맞은 일을 하되 양국의 상호신뢰를 훼손하고 양국 관계를 악화시키는 잘못된 길에서 갈수록 멀리 가지 않기를 충고한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19년 11월 17일 02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王秋雨)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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