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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망 한국어판 1월 3일] 조선은 미국이 조선을 적대시하는 정책을 거두기 전까지 계속해서 전략 무기를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겅솽(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2일 정례브리핑에서 조선과 미국 두 나라가 대화와 협상을 유지하면서 교착상태를 타개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조선반도의 대화 국면을 이어가고 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추진하는 것이 당사국의 공동이익에 부합한다고 지적했다. 겅 대변인은 “현 정세에서 긴장을 고조시켜 대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 행동을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중국은 특히 조선과 미국 두 나라가 대화와 협상을 견지해 교착상태를 타개할 수 있는 방법을 적극적으로 찾고 조선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을 위해 실질적으로 노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CCTV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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