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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1월16일 

깜짝! 상상 그 이상 차이나 레스토랑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5:33, January 16, 2020

지난 12일

비구이위안(碧桂園) 산하의 첸시(千璽)로봇요식그룹이

직접 개발한 핵심기술

Foodom 로봇의 차이나 레스토랑 플래그십 스토어가

광저우(廣州) 주장신청(珠江新城) 화청후이(花城匯)광장에서

정식으로 개업했다.

레스토랑의 요리 배합, 조리, 서빙 모두 로봇이 한다.

식재료는 센트럴키친(central kitchen)에서 표준화 처리를 거쳐

위생적으로 안전하다.

로봇이 만든 요리는 대체 어떤 맛일까?

로봇 ‘쉐프’, 와우!

수많은 인파로 북적대는 맛집 골목

주방 쇼윈도로 ‘아이언맨’같은 로봇이

즐겁게 햄버거와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모습이 보인다.

햄버거 로봇은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며

주문을 받은 후부터 90초마다

햄버거를 하나씩 만들어 낸다.

햄버거 나갑니다.

다른 한쪽에서

칵테일을 만드는 바텐더 로봇의 동작 하나하나가

전문 바텐더 못지않다.

바텐더 로봇의 칵테일 제조 과정

입구에 서서 고객을 반기는

손님 접대 로봇

어서 오세요. 여러분.

이쪽으로 들어가세요.

손님 접대 로봇

레스토랑 홀로 들어가면

과학적인 느낌이 물씬 난다.

오른쪽 커다란 유리 외벽 안으로

요리 볶는 로봇 32대와

바오짜이판(煲仔飯: 질솥밥, 광둥요리의 하나) 24개를 동시에 만들 수 있는

바오짜이판 로봇이

가지런히 서 있는 모습이 보인다.

자리에 앉아 핸드폰으로 QR 코드를 스캔해

주문하기만 하면

주문받은 로봇 조리 시스템이

뒤에 있는 냉장창고에서

식자재를 선별해 담아 배합한 후

볶는 로봇이나 바오짜이판 로봇에게 전달하고

조리를 시작한다.

로봇이 볶은 요리는 어떻게 테이블로 전달할까?

서두르지 말고 고개를 들어 보세요.

식당 내부 위쪽에는 전부

윈구이(雲軌: 모노레일) 운송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로봇이 조리한 요리를 그릇에 담으면

상판지(上盤機: 그릇 올리는 기계)가 AGV(무인운반차) 미니카로 옮긴다.

미니카가 레일을 타고

주문한 테이블로 가면

요리를 가져다

한입 가득 즐기면 된다.

▌로봇이 볶은 순더 요리, 제대로다!

주목할 만한 점은

요리를 하는 로봇이 모두

순더(順德: 광둥요리 쉐프들의 본고장)요리의 유명 쉐프의 ‘제자’라는 것이다.

모든 요리는

쉐프와 개발자들이

수천 수백의 상의를 거쳤다.

그렇기에 요리 로봇은 조리를 할 때

불의 온도와 조미료의 양,

볶는 횟수와 익히는 시간을

정확히 조절할 수 있다.

이곳 요리의 종류는 아주 많다.

디저트도 빼 먹을 수 없다.

식사가 끝나고

로봇이 만든 음료를 마시면

저절로 행복한 기분이 든다.

빵빵해진 배를 두들기면

그야말로

완벽한 식사!

로봇 쉐프가 조리한 요리는

전통 식당의 순더요리와

거의 다른 점이 없다.

식당 모습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망 위챗 공식계정, 비구이위안(碧桂園) 위챗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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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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