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20년02월05일 

동방항공, 한국인 승무원 업무 분배에 관한 성명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21:33, February 05, 2020

최근 한국 언론은 중국 동방항공사가 지난해 말부터 한국인 승무원들을 우한 등 중국 내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위험도가 높은 노선에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동방항공은 아래와 같은 성명을 발표했다.

동방항공에는 현재 206명의 한국인 승무원이 재직하고 있으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전까지 매월 3000여 편의 항공편을 운영했다. 한국을 포함한 국제 장거리 노선과 일부 국내 노선 스케줄은 모두 동방항공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다. 한국인 승무원의 이미지와 영어 및 중국어 구사 능력의 장점을 발휘하고 직원들의 직무능력개발에 대한 요구를 존중하는 차원에서 2019년 12월 초부터 비즈니스 노선 위주의 국내 항공편으로 자동 배치했으며 해당 노선의 비행 시간은 총 비행 시간의 평균 12.5%를 차지했다. 12월 초부터 1월 중순까지 10명의 한국인 승무원이 한 차례씩 우한 관계 노선에 투입 되었으며 1월 20일 이후에는 배치 되지 않았다.

현재 세계 각국의 여행 제한 정책 및 시장수요 대폭 감소로 한중노선 또한 급감하고 있는 상황에서, 동방항공은 대다수 직원들의 의견을 존중해 1월말부터 한국인 승무원은 한국으로 귀국해 근무하고 있으며 현재는 한중노선에만 투입하고 있다.

한국인 승무원은 동방항공 글로벌가족구성원의 중요한 일원이다. 동방항공은 항상 승객과 승무원의 안전과 건강을 우선으로 생각하며 직원들의 마스크와 장갑 등 보호용품 착용화를 의무화하고 기내 제공 식품과 서비스 순서를 간소화 해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기내 환기와 소독을 강화하고 관련 부서와 적극적으로 협조해 승객의 건강상태신고, 기내 및 지상 모니터링, 안전방역, 출입국검역 등 승객과 직원의 안전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동방항공 관련 부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과 급격히 위축된 시장 상황에 대한 직원들의 심리상태를 고도로 중시하고 충분히 이해하고 있으며 한국인 승무원과의 긴밀한 연락을 통해 소통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吴三叶)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우한 집중 격리시설 운행 첫날 ‘격리자 따뜻하게 대하기’

    • [영상] 우한, 내가 있고, 우리가 있다.

    • 우한 시장, 물자 비축 충분...질서있게 물품 구매하는 시민들

    • 황재호 클리어치과 원장 “치과 선택, 경험과 사후 관리 따져야”

    • 시진핑 주석, 윈난 시찰하면서 기층 간부 위문

    • 인민망 外专과 함께하는 설날맞이 장보기

    • 십이지 문화창의전 서울서 열려

    • 리톄 감독, 중국축구대표팀 새 사령탑 취임…“꿈 이뤘다”

    • 중국 복합문화타운 런칭식 최문순 강원도지사 인터뷰

시진핑캄보디아 · 방글라 순방

특집보도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 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인민망 한국어판>>경제>>중국기업 소식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