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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2월07일 

中, 방역 지원 위해 추가 재정·금융 정책 내놔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7:33, February 07, 2020

[인민망 한국어판 2월 7일] 지난 5일 열린 중국 국무원 상무회의에서는 앞서 감염병 예방과 통제를 위해 각 분야에서 출범한 조치를 기초로 공급 보장 지원을 위해 추가적으로 재정·금융정책을 출범하기로 했다. 해당 정책은 올해 1월 1일부터 한시적으로 소급 적용된다.

4대 재정 정책은 다음과 같다.

① 방역 중점물자 생산업체가 생산능력 확대를 위해 구매하는 설비에 대해 일시불 세전 공제를 허용하고, 이 기간의 부가가치세(증치세) 증가분 이월공제세액을 전액 환급해 준다.

② 방역 중점물자 운송과 대중교통, 생활 서비스, 우정 택배 제공 수입에 대해 부가가치세를 면제한다.

③ 방역 약품과 의료기기 관련 업체에 대해 등록비를 면제해 주고, 약품과 백신 개발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④ 민항 기업이 납부하는 민항발전기금 징수를 면제한다.

회의는 재대출 정책을 잘 이용해 은행이 중점 의료 방역물자 및 생활 필수품 생산·운송·판매 중점 기업(소기업·소상공인 포함)을 지원해 대출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재정이 추가로 50%의 대출이자 보조를 지원해 기업 대출금리가 1.6% 이하가 되도록 했다.

류상시(劉尙希) 중국 재정과학연구원 원장은 현재 감염병 방역은 결정적인 단계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에 추가 재정·금융 정책을 출범해 방역 용품 생산업체와 운송물류 관련 업체, 의약 업체 등을 지원하는 것은 관련 기업의 생산운영 비용과 융자 비용을 더 줄여 방역물자와 의약제품의 공급을 확대를 추진하는 데 도움이 되어 감염병 저지전에서 단호히 승리하는 데 더 나은 보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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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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