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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2월07일 

주중 영국대사 “英, 중국인 및 중국발 항공편 입국 제한 않을 것”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6:18, February 07, 2020

[인민망 한국어판 2월 7일]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소식에 따르면 친강(秦剛) 외교부 부부장이 6일 바바라 우드워드 주중 영국대사를 면담했다.

친강 부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 업무의 근황을 소개하고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는 중국 국민과 국제사회에 대해 책임감 있는 태도로 가장 철저하고 엄격한 방역 조치를 취했다”면서 “방역 작업이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은 최종적으로 감염병에 승리할 믿음과 능력, 확신이 있다면서 중국에서 영국인을 비롯한 외국인들의 생활과 건강은 보장받고 있다고 말했다.

친 부부장은 또 “세계보건기구(WHO)는 중국이 감염병에 대응하는 강력한 조치를 높이 평가하고, 중국에서 외국 국민을 성급하게 철수시키는 것을 주장하지 않는다면서 전문적인 시각에서 볼 때 이는 안전하지 않다고 말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고의 방법은 소재지에 머물면서 자기 스스로 잘 예방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친 부부장은 “영국이 WHO의 전문적이고 권위 있는 권고를 확실히 존중하길 희망하며, 중영 교류와 협력을 수호하는 전반적인 국면에서 출발해 감염병 앞에서 냉정함과 과학, 이성을 유지해 과잉 반응을 하지 말고, 제한적이거나 차별적인 조치를 취하지 말며, 실질적인 행동으로 중국의 감염병 퇴치에 대한 지지를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바라 우드워드 대사는 “영국은 중국의 우려를 매우 중시하고, 중국정부가 적극적이고 강력한 조치를 취해 감염병에 대응하는 것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힘 닿는 한 도움을 제공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영국은 감염병을 신중하고 침착하게 바라보고 이에 대응하고 있으며, 중국인 및 중국발 항공편의 영국 입국을 제한하지 않을 것이며, 감염병으로 인해 중국인에게 차별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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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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