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20년02월10일 

리커창 총리, 메르켈 총리와 전화 회담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3:50, February 10, 2020

[인민망 한국어판 2월 10일] 리커창(李克強) 국무원 총리가 2월 9일 저녁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전화통화로 신종 코로나 방역 작업 관련 의견을 나누었다.

리커창 총리는 현재 중국 정부에서 합법적이고 과학적인 방역 작업을 적극적으로 펼치며 환자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중점 의료 방역 물자 확보와 생필품 공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정부 차원에서 시종일관 민중들의 생명 안전과 건강을 우선으로 하며, 해당 방역 작업이 공개, 투명, 책임감을 토대로 이루어지고, 중국 민중과 국제사회에 시시각각 관련 소식을 전달하고 있으며, 중국 측의 조치가 <국제보건규칙> 요구와 세계보건기구(WHO) 지침보다 훨씬 높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방역 작업 일선에 있는 의료진들이 봉사 정신, 직업 정신은 물론 높은 책임감을 보여줘 이들의 건강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고, 중국 정부와 인민들은 이번 감염 사태를 이겨낼 자신감과 능력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리커창 총리는 또 독일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이성적으로 중국 측의 방역 관련 노력을 지지해 주길 희망하고, 양측 간 잦은 왕래로 국제 공공보건 안전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상업적 루트를 통해 독일에서 구매하는 의료 물자에 대한 편리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 측도 현재 감염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중국 정부의 과감한 조치가 중국인들의 높은 지지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독일은 감염 사태 대응에서 진지한 입장과 유럽연합(EU) 내 강력한 공조로 과도한 조치는 취하지 않았다며, 재중 독일인들에 대한 지원과 도움에 감사하고, 독일은 중국과 방역 관련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으로 중국 측에 의료 물자를 지원하여 힘이 닿는 대로 중국을 돕고자 하며, 중국 의료진들에게 경의를 표하고 안전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정치 뉴스 더보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타지서 전우가 된 동료! 창문 너머로 전하는 격려

    • 예멘 어린이: “사랑해요 중국! 우한 파이팅!”

    • 우한 집중 격리시설 운행 첫날 ‘격리자 따뜻하게 대하기’

    • [영상] 우한, 내가 있고, 우리가 있다.

    • 우한 시장, 물자 비축 충분...질서있게 물품 구매하는 시민들

    • 황재호 클리어치과 원장 “치과 선택, 경험과 사후 관리 따져야”

    • 시진핑 주석, 윈난 시찰하면서 기층 간부 위문

    • 인민망 外专과 함께하는 설날맞이 장보기

    • 십이지 문화창의전 서울서 열려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 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인민망 한국어판>>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