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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2월19일 

‘춤’으로 방창병원이 ‘집중캠프’라 먹칠하는 해외 언론 비웃어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1:11, February 18, 2020

우한(武漢) 팡창병원(方艙醫院, 임시 간이병원)은 주로

코로나19 경증 환자들을 치료한다.

현재 개방된 팡창병원 9곳에서는

5606명의 환자가 있다.

체조를 하고 광장춤을 추는 것은

이곳 환자들의 일상이다.

팡창병원의 광장춤 PK는 점점 업그레이드되어

현재 의료진들은 ‘무대’ 밖으로 밀려났다.

↓↓↓

우리 같이

팡창병원 광장춤의 ‘진화사’를 살펴보자.

 

제1단계: 아마추어 버전

팡창병원에서 울리기 전까지

광장춤의 음악이 이렇게 감동적인지 미처 몰랐다.

누가 제일 먼저 앞장섰는지는 모르지만

침대 근처 작은 댄스 활동에서 시작되었다.

그러다 나중에는

주위의 ‘발병’ 환자들까지 합세해

한가한 시간이면

함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췄다.

곧이어 의료진도

팡창 무도가들에 가세하며

‘신문연파(新聞聯播, 중국 국영 CCTV 채널1의 저녁 메인 뉴스)’에 보도되었다.

 

제2단계: 전문가 버전

팡창병원의 건강 활동은

점점 꽃을 피우고

점점 전문적이 되어

간호사가 폐 건강 체조를 가르친다.

‘팔단금공법(八段錦功法)’도

팡창병원으로 들어왔다.

건강을 얘기하면서

태극권(太極拳)을 빼놓을 수 없다.

또 숨쉬기 체조도

“왼쪽으로 세 번, 오른쪽으로 세 번,

목을 돌리고, 엉덩이를 돌리고…”

귀여운 ‘건강노래’를 들으며

다들 열심히 국민 체조를 한다.

 

제3단계: 업그레이드 버전

최근 팡창병원의 ‘무도가’들은

더욱 전문성을 추구한다.

신장(新疆) 제2차 후베이(湖北) 지원의료팀

바하구리·퉈러헝(巴哈古麗·托勒恒) 부팀장은

손뼉 치고 손가락을 두드리며

어깨동무하는 ‘흑주마(黑走馬)’를 춘다.

하이난(海南) 의사는

단저우(儋州) 곡조인 ‘촉고구점반(囑姑九點半)’을 가르친다.

흥겨운 음악에 경쾌한 춤은

마음을 건강하게 정신을 번쩍 들게 한다.

다른 의사들도 세태를 따라

인기곡 ‘화홍적살일랑(火紅的薩日朗)’에 맞춰

쓰촨(四川)의 빠빠우(壩壩舞)를 춘다.

현재 무대 공간에

의사의 자리는 이미 없다.

최근 이틀 동안

퇴원하는 환자가 많아졌다.

경쾌한 춤사위는

긍정적 낙관적 태도뿐만 아니라

방역 전쟁에서 반드시 이긴다는

믿음이다!

 

[원문 출처: CCTV뉴스 / 번역: 하정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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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汪璨,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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