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3월 3일] 평등 관념은 현대 문명을 밝히는 빛 줄기다. 코로나19 감염 사태 앞에 세계는 이 빛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국가, 인종, 민족은 서로 불가분의 운명체로 공동 노력과 감염 사태 협동 대응력을 통해 평등대우, 평등상조, 평등협력이란 문명의 장을 열었다.
지구 상에서 생명의 권리 앞에 국가, 인종, 민족은 모두가 평등하다. 어느 국가든지 국민의 생명 안전과 신체 건강은 응당 보호, 보장 받아야 한다. 어느 국가를 막론하고 인종차별, 타국멸시 행동은 참아서도 용납해서도 안 된다. 특히 동정심, 이해심이 국경, 인종, 민족을 넘어서는 이 특수한 시기에 각국은 자국민의 생명 안전과 신체 건강을 보호할 의무가 있을 뿐 아니라 타국 국민의 생명과 신체 안전도 수호해 글로벌 공중보건 안전에 이바지해야 한다. 이는 개방과 포용적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의 의미다.
평등대우는 정의로운 도리다. 감염 사태 이후 중국은 시종일관 인류 운명공동체 이념을 토대로 공개, 투명, 책임적 태도로, 즉각 WHO 및 국제사회와 정보를 공유하고 각국 우려에 적극 반응해 국제협력 확대로 전 세계적인 확산 방지에 나섰다. 중국은 가장 전면적, 엄격한, 철저한 방역조치로 감염 사태 극복을 위한 귀중한 시간을 아꼈다. WHO 소속 전문가들이 제공한 데이터를 보면, 중국의 인구 이동 통제 조치가 중국 내 감염 전파 속도를 2, 3일 늦추었고, 국외 감염 전파 속도도2, 3주를 늦추었다. WHO 특별고문인 브루스 에일워드 박사는 중국의 전무후무한 공중보건 대응 조치는 수십만 확진자 발병을 적어도 늦추거나 차단했다고 감탄했다. 스스로의 일을 잘 처리하고 타인의 이익을 지켜주며 평등한 자세로 세계를 향하는 이것이 중국 행동이고, 최고의 도리다.
평등상조는 인지상정의 미덕이다. 중요한 방역 시기에 170여 개 국가 지도자와 40여 개 국제 및 지역 책임자들이 전화, 서신, 성명으로 위로와 응원을 전달하고 각국 민중과 기업들도 실질적인 행동으로 중국을 지지해 주었다. 중국은 자국 방역전이 아직 치열한 가운데서도 기타 감염 발병국가와 지역에 힘이 닿는 대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일본에 코로나19 핵산 검사 키트가 부족하다는 소식에 중국은 이를 즉각 지원했고, 한국 대구 지역 감염 사태가 심각해지자 의료용 마스크를 급하게 준비했다. 또 이란 역시도 상황이 심각해 핵산 검사 키트 및 의료 설비 지원을 비롯해 중국 전문가팀을 급파했다…. 중국 전역에서 온 사랑의 물결이 도움이 필요한 세계 곳곳을 향하며, 동고동락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평등협력은 승리의 무기다. “공중보건 안전은 인류가 직면한 공동 도전이며 각국 모두가 협력 대응해야 한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가 피력한 의견은 이미 국제적인 공감대로 자리했다. 촉각을 다투며 바이러스 공격을 막는 것은 생명권을 쟁취하기 위한 인류의 투쟁이다. 중요한 때일수록 평등하고 포용적 시각으로 서로를 보고 동고동락의 단결 의지를 모아 평등호혜적 협력의 힘을 높여야 한다. 중국은 수많은 국제 및 지역과의 협력을 끊임없이 확대하고, WHO 측과 소통을 이어가며 관련 국가와는 노하우를 공유해 항바이러스 약물 및 백신 연구개발 관련 국제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코로나19와 같은 공중보건 사건 대응은 전인류 차원의 지혜와 공조가 필요하고, 인류 운명공동체 수립의 중요성도 부각된다.” ‘글로벌화’ 개념을 처음 제안한 영국 학자 마틴은 각국이 각자의 책임을 다할 필요가 있다는 국제사회 인식을 중요하게 여길 만하다고 말했다.
‘감염 사태’ 승리 행동에는 평등의 빛을 필요로 한다. 정의와 인지상정의 미덕을 지키고, 승리의 무기를 만들 때 인류 사회의 아름다운 내일을 계속해서 열어갈 수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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