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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3월04일 

中 대형 여객기 C919 ‘조업 재개’…활주로 테스트 비행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2:19, March 04, 2020
中 대형 여객기 C919 ‘조업 재개’…활주로 테스트 비행
[사진 출처: 중국일보망]

[인민망 한국어판 3월 4일] 중국산 대형 여객기 C919가 야오후(瑤湖)공항 활주로에서 테스트의 서막을 열었다.

중국산 대형 여객기 C919 105호기가 지난 2일 오후 장시(江西)성 난창(南昌)시 하이테크 산업단지에 있는 야오후공항 습지 활주로에서 테스트 비행을 진행했다.

C919의 테스트 비행 임무를 보장하기 위해 얼마 전 난창 기지에 도착한 C919 외부 실험팀 팀원들이 격리와 체온 측정을 통과한 후 조업을 재개했다.

난창항공성관리위원회의 옌후이(閻慧) 부주임은 현재 코로나19 방역과 춘절 후 조업과 생산 재개 등 각종 리스크가 중첩된 특징과 형세에 대응해 해당 위원회는 감염병 지도와 후방 서비스를 강화해 기업의 질서 있고 규범적인 조업과 생산 재개를 위해 강력한 지원과 보장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국영 항공기 제조업체 코맥(COMAC)은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안전하고 과학적이며 질서 있는 조업 재개의 요구에 따라 코로나19 방역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조업과 생산 재개에 힘쓰고 있다. 현재 COMAC의 장시 생산 시험비행 센터 건설 부지는 전면적으로 조업과 생산을 재개했다.

C919 105호기 1대가 활주로 임무를 수행했다. 여객기는 13시 26분에 이륙해 4시간 07분을 비행한 후 17시 33분에 착륙했다.

C919는 중국산 대형 여객기의 중점 모델 중 하나로 중국이 국제 감항성(airworthiness) 기준에 따라 독자적으로 개발한 150석 규모의 단일통로형 간선 항공기다. 작년 12월, 상하이 푸둥(浦東)공항에서 이륙한 C919 105호기는 난창 야오후공항에 착륙해 첫 공중 원거리 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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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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