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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3월23일 

세르비아 대통령, 중국 의료팀 친히 마중…오성홍기에 입맞춤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6:05, March 23, 2020

[인민망 한국어판 3월 23일] 세르비아 시간 3월 21일 저녁 7시 30분(베이징 시간 22일 2시 30분), 중국 정부가 파견한 전문가 일행 6명이 방호복과 의료기기 등 의료 물자와 함께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 도착했다.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과 보건장관, 국방부 장관 등 정부 각료들이 비행기 계류장에서 기다렸다. 부치치 대통령은 의료팀 팀원들과 팔꿈치를 갖다 대는 방식으로 환영과 감사를 표했다.

이어 부치치 대통령은 오성홍기에 입맞춤을 하면서 세르비아가 어려울 때 지지하고 도와준 중국 정부와 국민에게 깊은 사의를 표했다. 이 장면은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세르비아에 파견된 중국 전문가팀 6명은 광둥(廣東)성 질병예방통제센터, 인민병원, 중산(中山)대학 부속 제1병원, 중산대학 부속 제3병원에 소속된 전염병 방제학, 호흡기 및 중환자치료학, 감염학, 심리학 전문가들이다.

“우리가 이번에 가는 이유는 조기 발견과 보고, 격리, 치료 및 환자와 전문가, 자원, 구조에 집중하는 광둥의 일부 방법을 포함해 환자의 밀접 접촉자에 대한 일부 조사와 격리 조치 등 중국의 방역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서이다”라고 세르비아 지원 중국 방역 전문가팀 팀장인 펑즈창(彭志強) 광둥성 질병예방통제센터 전염병 예방통제소 부소장은 말했다.

전용기에는 호흡기, 마스크와 진단 키트 등의 물자도 실려 있었다. 방역 물자 상자 위에는 ‘믿음직한 친구, 비바람을 함께 한다’라는 글귀가 붙어 있었다.

천보(陳波) 주세르비아 중국 대사는 세르비아를 지원하는 것은 중국-세르비아 양국의 굳건한 우정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의료팀은 과학적이고 엄밀한 태도로 세르비아의 코로나19 방역에 협조해 지원 임무를 결연히 완수하고, 사명을 욕되게 하지 않고 국가를 빛낼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중국 의료 전문가들은

세르비아와 이탈리아,

이란, 이라크 등으로 달려가

감염병 방역 강화와 환자 치료를 위해

‘중국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중국 전문가들은 또 외국 전문가들과 빈번하게

화상 회의를 열고 있다.

아울러 중국의 지원 물자들도

여러 국가와 지역에 속속 도착하고 있다.

 

함께 노력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

중국 전문가들이 평안하게 개선하길 기원하며….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CGTN 내용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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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汪璨,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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