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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4월02일 

中, 유학생 귀국 지원 위해 임시 항공편 및 전세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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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3, April 02, 2020
中, 유학생 귀국 지원 위해 임시 항공편 및 전세기 투입
[사진 출처: 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일] ‘외교부 대변인 판공실’ 위챗 공식계정 소식에 따르면 3월 31일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 한 기자가 “현재 코로나19가 전 세계 여러 곳에서 발발해 지속적으로 확산하면서 해외에 있는 일부 중국 유학생들이 귀국을 희망하고 있다”며 해외 유학생 귀국 문제와 관련한 정부 차원의 대책에 대해 질문했다.

화춘잉: 당 중앙은 해외에 있는 중국 유학생들을 매우 중시하고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중대한 조치들을 취했고, 각 유관 부처는 당 중앙의 결정과 배치에 따라 적극적으로 행동했다. 그들은 모두 조국의 자녀들로 미래의 중국을 건설하는 중요한 역량이다. 국내 코로나19 발병 초기 많은 해외 중국 동포, 특히 유학생들은 조국을 걱정해 자발적으로 성금과 물품을 기부하고, 국내의 방역 투쟁에 관심을 가지고 지지를 보내 애국심을 보여주었다.

코로나19가 해외에서 발병한 후 정부는 이란과 이탈리아에 임시 항공편을 투입해 어려움에 빠진 중국인을 귀국시켰다. 코로나19가 세계 여러 곳에 발발해 확산한 후 당과 정부는 시시각각 유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외교부는 당 중앙의 통일 배치에 따라 280여 개 재외공관에 현지 중국 유학생들과 긴밀한 연결을 구축 및 유지하고, 그들의 요청과 어려움을 제때 파악해 그들이 직면한 다양한 실질적인 문제를 도우라고 지시했다. 중국 대사관과 영사관은 주재국에 실제적이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해 중국 유학생들의 건강과 안전, 합법적인 공익을 수호해 줄 것을 촉구했다. 우리는 또 다양한 루트로 ‘해외 유학생 코로나19 방역 지침’ 및 주재국 코로나19 방역 규정 등의 정보를 전달하고, 국내 의료 전문가팀과 업무팀 등을 파견해 대면 혹은 화상 교류를 통해 과학적이고 전문적인 방역 지도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그들과의 교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대사관과 영사관은 또 각 측의 자원을 동원해 유학생들에게 필요한 방역물자와 방역지침이 들어 있는 ‘건강 소포’를 배포하고, 각종 방식을 통해 유학생들이 관심을 가지는 문제에 답을 해주어 해외에 있는 학생들이 근심을 해소하고 어려움을 해결하도록 힘껏 도왔다.

코로나19 방역은 인민 전쟁이자 총체전, 저지전으로 중국 국민 모두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이 전쟁에 참여해 최종적으로 방역 저지전에서 이기기 위해 자신의 역량을 기여하고 있다. 현재 국내 전염병이 다시 증가하는 위험과 해외 전염병의 확산이 중국의 코로나19 방역에 새로운 도전장을 던지고 있다. 중국 민항 부처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국제선을 감편했지만 현재 항공편에 탑승해 귀국하는 대다수는 중국 유학생들이다. 질병통제 전문가는 세계보건기구의 권고에 따라 현재 상황에서는 국경 간 이동을 최대한 줄여야 한다고 제안했다. 아직 일부 유학생들이 현지에서 각종 어려움에 처해 있어 국내로 데려와야 한다. 어제 중국 민항국 관계자는 수요가 집중적이고 비행 목적지의 코로나19 방역 보장 능력이 있는 도시에 상황을 봐가며 임시 항공편과 전세기를 즉시 개통하겠다고 밝혔다.

국내 방역의 수요를 감안해 귀국자는 출입국 시의 엄격한 검사와 입국 후의 격리 관찰 등 각종 방역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이는 귀국자의 건강을 위한 것이기도 하지만 대중의 안전에 대한 책임이기도 하다.

화춘잉 외교부 대변인은 4월 1일 정례브리핑에서 외교부는 영국의 코로나19 상황 및 현지 유학생의 어려움을 고려해 민항 등 부처와 적극 협조하고 2일 영국으로 가는 임시 노선을 확대함으로써 해외에서 귀국의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번역: 이인숙, 하정미)

원문 출처: ‘외교부 대변인 판공실’ 위챗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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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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