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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4월08일 

추가 주문, 셀프 수취! 목적지는 ‘중국’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5:35, April 08, 2020

[인민망 한국어판 4월 8일] 상무부 데이터 자료를 보면, 4일까지 54개 국가와 지역 및 3개 국제기구가 중국 기업과 의료물자 상업 구매 협약을 맺었고, 74개 국가와 10개 국제기구와는 현재 협상을 진행 중이다. 현 국제 감염 사태가 급속하게 확산되면서 다수 국가에서 중국 측 의료물자를 구매하고 있고, ‘셀프 수취 방식’을 가동했다.

러시아: 군용기 파견 ‘하드코어 셀프 수취’

4월 4일, 러시아 공군기 5대가 연이어 상하이 푸둥(浦東)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이어서 마스크를 포함해 중국에서 구매한 방역 물자를 싣고, 4일, 5일에 러시아로 돌아갔다.

알제리 공군 운송기

러시아 공군 운송기

영국: 중국산 의료물자 ‘가득 실은’ 여객기

4월 3일, 영국 도미닉 라브 외무장관은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영국 버진애틀란틱 항공사 측에서 방금 중국에서 방역 물자, 호흡기 300대, 마스크 3300만 매, 의료 방호 장갑 100만 개 등을 가득 싣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주중 영국대사관 측에서 이 같은 사실을 증명하며, 중국에서 기타 방역 물자를 차후 수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중국 마스크 도착, 기적 같아

감염 사태 이후 일본 정부는 마스크 1500만 매를 주문해 차례대로 전국 의료기관에 배부할 계획이었다. 이 가운데 중국산 1000만 매가 3월 30일에 지바현에 도착했다. 현재 일본의 마스크 수입량은 매주 1000만 매인데 일본 정부는 4월부터 매주 수입량을 3000만 매가량 높였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수입기업들은 감염 사태의 글로벌 확산으로 다수 국가에서 중국 마스크를 구매하고 있어 안정적인 수입량을 확보하기가 어렵다고 토로했다. 기업 책임자는 “중국 또한 일본보다 10배 이상의 마스크 수요가 있는 실정이고, 세계적인 마스크 부족 현상은 각국 간 마스크 쟁탈전으로 치닫았다. 따라서 이번에 마스크의 도착은 기적처럼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이탈리아: 2200만 매 마스크 받고 1.8억 매 또 주문

현지시간(이탈리아) 4월 1일, 이탈리아 루이지 디 마이오 외교장관은 국회 청문회에서 감염 사태 이후 이탈리아는 해외에서 마스크 약 3000만 매를 구했는데 이 중 2200만 매가 중국산이리고 밝혔다.

디 마이오 외교장관은 이탈리아는 외교력을 총동원해 마스크 구매에 나섰다며, 현재 중국 기업 측과 협약을 통해 시장가로 1.9억 매를 구매했고, 이 가운데 1차로 700만 매가 3월 31일에 이탈리아에 도착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만약 앞으로 순조로우면 전국적으로 매달 9000만 매가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지사 직접 구매 요청

4월 1일, 홍색, 흰색, 남색 도안에 ‘patriot’란 글자가 쓰여진 보잉 767기가 선전(深圳) 바오안(寶安) 공항에 착륙해 N95 마스크 120만 매를 싣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이 마스크는 매세추세츠 주지사가 직접 구매를 요청한 것이며, 미국 측 마스크 운송기는 6차례 전미 우승을 차지한 럭비팀 ‘뉴잉글랜드 페트리어츠’의 전용기다. 마스크는 중국산으로 선전에서 싣고 운반했다.

왜 ‘셀프 수취’ 방식 가동하나?

◆구매 우선지가 된 제조대국

빠른 해외 감염 확산에 따라 각국 방역 물자 부족 문제가 불거졌다. 제조대국인 중국은 현재 각국 방역 물자 구매의 우선지가 되었다.

3월 말까지 중국 마스크 단일 생산량은 3억~4억 매에 달했다. 기업들은 ‘범경계’, ‘업종변경’을 단행하며 마스크를 만들어냈다. 중앙 관련 부처에서도 ‘마스크 전담반’을 꾸려 생산을 적극 도왔다.

◆‘셀프 수취’ 신속 안전

번거로운 창고 임대, 화물 항공편 등 방식과 달리 ‘셀프 수취’는 신속하게 방역 물자를 운반할 수 있다.

최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48시간 내 중국에서 의료용 마스크 수백만 매를 받을 것이며, 중국 측 창고 하나를 임대해 신속하게 방역 물자를 모아 여러 루트로 보낸 다음 캐나다로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창고 임대, 화물 항공 운송 방식은 창고나 비행기에 다 적재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셀프 수취’ 방식은 직접 방역 물자를 가져올 수 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문연파(新聞聯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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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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