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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4월14일 

우한 100세 이상 코로나19 환자 8명, 퇴원 7명, 최고령 108세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5:58, April 14, 2020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4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의정의관국(醫政醫管局) 감찰원 자오야후이(焦雅輝)은 11일 우한(武漢) 코로나19 환자 중에서 100세가 넘는 환자가 8명, 이 중 7명은 퇴원했고, 최고령은 108세라고 소개했다.

자오야후이 감찰원은 우한 코로나19 완치율이 94%에 달하고, 이 중 80세 고령 노인 완치율은 약 70%로 이는 쉽지 않는 성과라고 말했다. 우한 코로나19 환자 중에 80세 이상 환자가 총 3000여 명이며 중증 환자가 약 40%에 달했다고 말했다.

이번 방역전에서 국민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시종일관 최우선에 두었다. 4월 10일까지 우한 확진환자 수가 5만 8명, 퇴원자 수가 4만 7112명, 치료 중에 있는 중증 및 경증 환자도 94명으로 감소했다.

“완치율을 높이고 사망율을 낮추는 것은 의료의 핵심이자 중점이다. 중증 및 경증 노인 환자 가운데 기저질환자가 많아 치료에 어려움이 크다” 자오야후이 감찰원은 “이들 고령 노인 가운데 90% 이상은 합병증을 가진 기저질환자로 일부 증증 노인 환자의 경우는 50-60일간 입원 상태다”라고 설명했다.

자오 감찰원은 우한 코로나19 환자 치료 과정에서 중증과 경증 환자를 분리 치료했다고 설명하며, 만약 65세 미만에 기저질환자가 아닌 경증 환자는 임시 진료소에서 치료를 받고, 65세 이상에 기저질환자의 경우는 입원 치료와 설비를 갖춘 병원에서 치료를 받도록 했다고 말했다.

“고령 노인에 대한 치료는 상대적으로 고난이도, 고비용에 의료자원 투입도 크지만 의학적 관점에서 볼 때 환자의 빈부, 성별, 연령 구분없이 동일하게 대해야 한다”라고 자오 감찰원은 말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사(新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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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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