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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4월15일 

서방은 ‘책임 회피’ 그만둬야!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8:07, April 15, 2020

[인민망 한국어판 4월 15일] 전 세계가 코로나19 감염이란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다는 사실은 의지의 여지가 없다. 그런데 백 년 이래 인류 최대 공중보건 위기 앞에 일부 국가의 ‘총구’가 바이러스를 조준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보건기구(WHO)와 중국을 겨냥하고 있다는 사실은 놀랍기 그지없다.

최근 공격의 대상은 WHO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WHO의 감염 대응이 심각한 잘못을 저질렀고, ‘중국 중심적’이라고 비난하며, 지원금 중단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중국 먹칠 발언과 일맥상통한다. 이른바 ‘중국 바이러스 진원지론’, ‘중국 불투명론’, ‘중국 책임전과론’ 등 각종 황당무계한 주장은 국제 여론 속 가장 참기 힘든 소음이었다.

감염 사태로 무수한 생명이 위협 받는 상황에서 가장 먼저 무엇을 해야 할까? 당연히 생명을 구하는 일이다. 방역 장비와 의료 설비 생산 혹은 특효약과 백신 개발에 박차를 가하든지, 또는 효과적인 방역 조치나 민생 안정을 보장하든지 바이러스와의 싸움에서 응당 해야 할 일은 일목요연하다.

하지만 구미 지역 일부 정치인들은 책임 전가를 선택했다. 프랑스 주재 대사관의 한 외교관은 최근 서방의 반중 여론전의 ‘단계적 방법’을 소개하며, 먼저 정보기관 혹은 전문가의 말을 빌린 척 거짓을 짓어낸 후 언론을 통해 기사화한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반박’을 두려워하지 않는데 거짓말은 바이러스처럼 순간적으로 전 세계로 퍼지기 때문이다. 결국 거짓말로 밝혀지더라도 중국을 먹칠하고자 한 목적과 대중의 이목을 돌리기 위한 목적은 모두 달성한 셈이다.

이러한 거짓말에 맞서 중국 외교관들이 자주 사용하는 단어는 “반박할 가치가 없다”다. 감염 사태 후 중국은 시종일관 공개, 책임, 투명적 태도로 즉각 WHO에 보고하고 각국들과 바이러스 유전자 배열 정보를 공유하는 동시에 방역 전문가 국제협력과 기타 감염 오염 국가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러한 가장 기본적 사실은 모두가 목도했다. 서방 측은 ‘단계적 방법’으로 이 모두를 부인하고 없애려 하지만 불가능하다.

이러한 황당무계한 발언에 전문가와 전문기관은 의분에 찼다. 세계 저명한 과학 전문 학술지 네이처지은 4월 7일자에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코로나19 관련 명예훼손을 반드시 중단하고, 즉각! 해당 잡지는 정중하게 사과한다. WHO가 코로나19에 정식 명칭을 붙이기도 전에 코로나19를 우한 및 중국과 직접 연결 짓는 잘못을 했기 때문이다. 감염 사태로 인종주의를 선동하고 아시아인을 차별하는 것을 반드시 규탄한다. 전문기구인 WHO는 치료로 사람을 구하고자 하는 초심에 기반해 실사 결과에 따라 여러 차례 중국의 방역 조치와 효과를 인정하고 높이 평가했다. ‘중국이 WHO 측에 칭찬을 요구했는지 여부’와 같은 적대적 질문에 WHO 사무총장은 조리있게 답했다. “만약 어떤 국가나 개인이 올바른 일을 했다면 당신은 긍정을 표해야 한다. 이는 어떤 칭찬도 아니고 그저 사실을 말하는 것뿐이다. WHO은 여론으로 인해 사실을 말하지 않는 것이 불가능하고 내가 방금 한 말은 사실이다.”

중요한 방역 시기에 서방은 여전히 여론전에 빠져 득표, ‘회피’, 알 수 없는 정치적 이익 때문에 중국의 방역 조치를 먹칠하고 WHO의 권위성과 공신력을 폄하해 국민들의 생명과 행복에는 무심함이 결국 드러냈다. 서방이 여전히 국제여론에서 강력한 발언권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의 ‘단계적 방법’은 순탄대로다. 결국 가장 해를 입는 사람은 누구일까? 수많은 일반 시민들과 전 세계 방역사업일 뿐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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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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