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20년04월21일 

베이징, 톈진-허베이 복귀자 14일 자가격리 의무화 폐지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8:27, April 21, 2020
베이징, 톈진-허베이 복귀자 14일 자가격리 의무화 폐지
[사진 출처: 베이징시 인민정부 홈페이지]

[인민망 한국어판 4월 21일] 베이징시 인민정부 홈페이지 소식에 따르면 4월 20일 오후에 진행된 베이징시 코로나19 방역업무 브리핑에서 쉬잉(徐穎) 베이징시 당위원회 조직부 위원은 상이한 상황에 따라 중점 인원에 대해 지정시설 격리 혹은 자가격리를 실시하는 것은 코로나19 전파를 효과적으로 막는 중요한 조치라고 소개했다.

해외 입국자, 자가격리 여건이 안되는 다른 지역에서 베이징으로 들어온 복귀자, 완치돼 퇴원한 환자, 의심환자에서 해제된 사람,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은 지정시설에 14일간 격리한다. 일반적으로 교통이 편리하고 조용하며, 인구 밀집 거주 및 활동 지역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호텔을 격리시설로 선택한다. 관리 및 서비스 보장 업무를 잘 하기 위해 각 격리시설은 속지 거리(街)나 향(鄕), 호텔관리 측, 의료진 등으로 구성된 업무전담반을 설립해 1인 1실 격리를 실시하고, 식사는 일괄적으로 배송하며, 일상 소독과 청결을 강화한다. 또 심리 상담을 실시해 입소자들이 안심하고 격리할 수 있도록 한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입소자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기침이나 인후통 등 관련 증상이 있는지를 묻는다. 이상을 발견하면 즉시 의학 절차에 따라 처리한다. 격리 기간이 끝나기 전에 일괄적으로 핵산 검사를 실시해 결과가 음성이고 이상 증상이 없으면 격리 해제한다.

이제까지 다른 지역에서 베이징에 들어오면 규정에 따라 모두 14일간 자가격리해야 했다. 4월 18일 정책이 조정됨에 따라 14일 연속 톈진(天津)과 허베이(河北) 지역에 있다가 베이징에 들어온 사람, 톈진과 허베이 지역을 다녀온 사람은 14일간 자가격리를 실시하지 않아도 된다. 자가격리를 실시하는 경우 주민위원회(촌)와 자가격리자가 자가격리 각서에 서명하고, 연락 서비스카드를 붙이고, 스마트 도어센서, 도어폰, 웨어러블 체온계 등 다양한 수단을 활용해 감독을 강화하고, 인적·기술적 방역 관리 및 시민들의 감독을 접목해 ‘집 밖을 나가지 않아도’ 되도록 한다. 매일 건강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자가격리자는 정해진 시간에 ‘경심상조(京心相助)’ 위챗 미니프로그램을 통해 체온을 보고한다. 심리상담 핫라인을 설치해 자가격리자의 실내 환기와 소독 등을 지도한다. 아울러 자가격리자에게 생활용품 구매 대행, 생활 쓰레기 처리, 일상 약품 처방 대행 서비스 등 세심한 생활 서비스 보장을 제공하고, 병원에 진료를 받으러 가야 하는 경우 평가와 등록을 하고 방호조치를 확실하게 하여 전담자가 전용차로 호송한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신종 코로나 퇴치 뉴스 더보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王秋雨)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인민망 매일 3분 고사성어 제50화

    • 장보리 원사 코로나19 중의약 처방전 공유

    • ‘고즈넉한 자금성, 봄날의 아름다움’: 고궁 2020년 첫 인터넷 생방송 ③

    • 베이징 지하철 모촹 시스템 인기…반투명 스크린으로 변하는 차창

    • [인터뷰] ‘N번방’ 사건에 대한 韓국민의 생각은?

    • 세계 챔피언과 함께 하는 초간단 운동: 칼로리 소모 폭탄 운동

    • 세계 챔피언과 함께 하는 초간단 운동: 계단 연습

    • 세계 챔피언과 함께 하는 초간단 운동: 배드민턴 라켓 체조 ②

    • 세계 챔피언과 함께 하는 초간단 운동: 밴드 종합 훈련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 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인민망 한국어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