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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5월19일 

위문 전화로 나타난 중국의 도의(道義)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0:17, May 19, 2020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9일] 2020년 초, 지난 백년간 경험하지 못했던 공중보건 위기가 전 세계를 휩쓸었다. 코로나19는 모든 국가의 공중보건 관리 능력을 시험하고 전 세계 방역 협력에 대한 의지와 결심도 함께 시험대에 올랐다.

위기 앞에 도의는 값을 매길 수 없다. 감염 사태가 중국을 휩쓸 당시에 120개 국가와 300개 정당 및 정치 기관에서 위문 서신과 전화를 보내왔고,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중국 지도자도 세계 각국에 관심과 위로의 말을 전했다.

위문 전화로 중국은 ‘한 방울의 은혜를 넘쳐나는 샘물로 갚는다.’ 중국인은 입장을 바꾸어 생각하고 마음으로 나누는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진심 어린 도움을 준 이들에게 우리는 힘이 닿는 대로 물질적, 정신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중국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고 한국, 이란, 세르비아가 보내온 위로와 지원을 잊을 수 없다. “한국 정부와 사회 각계에서 중국 측에 방역에 대한 관심과 응원 그리고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문재인 대통령은 중국의 위기가 한국의 위기라고 특별히 강조했다”, “세르비아 정부와 국민들도 실질적 행동으로 중국 측을 도왔다”, “이란 정부와 국민들은 중국 방역을 위해 진심 어린 지원과 도움을 제공했다”…

이들의 상황을 중국은 이미 경험했기 때문에 잘 이해하고, 이들의 어려움을 중국은 이미 겪었기 때문에 최대한 돕고자 한다. “프랑스와의 협력을 확대해 상부상조로 방역전에서 이기고자 한다”, “이탈리아의 방역 노력을 적극 지지하고 협력을 통해 돕고자 한다”, “세르비아 측에 방호물자와 의료기기 지원을 제공하고, 세르비아 측의 시급한 물자 구매에도 적극 협조할 것이다. 중국은 또 의료진을 세르비아에 파견해 방역 효과 제고에도 함께할 것이다.”

위문 전화에는 중국의 “대의적 행함으로 전 세계가 공평해진다”는 말이 있다. 동고동락 가운데 위로의 전화는 중국의 세계를 품는 마음이며 중국의 대국적 면모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의 위문 전화 통화에서 시진핑 주석은 공중보건 위기는 인류가 직면한 공동 도전이며, 단결과 협력이 가장 큰 무기라고 말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위문 전화 통화에서는 양국은 유엔 안보리 상임 이사국으로 전 인류의 생명 안전을 지켜야 할 큰 책임을 맡고 있다고 강조했다.

위문 전화에서 중국은 단호하게 말했다. 중국은 인류운명공동체 이념을 바탕으로 독일 측과 정보 및 노하우를 공유하고 방역, 환자 치료, 백신 연구개발 등 분야 협력을 강화하며, 양국 및 세계 기타 각국 국민들의 건강을 함께 지키고자 한다. 중국은 프랑스 측과 국제 방역 협력 추진으로 유엔 및 세계보건기구(WHO)의 공중보건 관리를 위한 핵심적 역할을 지지하고, 인류 보건건강 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한다.

위문 전화에서 중국은 자신감을 전했다. 중국과 스페인이 국제사회와 함께 노력한다면 감염 사태를 이겨낼 수 있으며, 중국과 이탈리아 양국 및 국제 사회가 함께 노력한다면 이 위기를 극복하고 방역에서 승리할 것이다.

바이러스는 무정하지만 인류애는 존재한다. 긴 역사를 돌아볼 때 인류는 각종 질병과 재앙 속에서 발전해 왔다. 전 세계적인 감염 사태 속에서 국내외 사이에 오가는 위문 전화는 생동적인 역사의 흔적이 될 것이다. 중국의 도의는 시간이 갈수록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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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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