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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6월01일 

재한 화교·화인, ‘반분열국가법’ 지지 발표…조국 통일 수호 공동 성명서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7:47, June 01, 2020

[인민망 한국어판 6월 1일] ‘반분열국가법’ 시행 15주년 좌담회가 5월 2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최돼 사회 각계의 광범위한 주목과 열띤 논의를 불러일으켰다. ‘반분열국가법’은 국가주권과 영토보전을 수호하는 국가의 중요한 법률로 시행 15년간 타이완 해협의 평화와 안정 수호, 양안(兩岸) 관계의 발전 촉진을 위해 튼튼한 법치 보장을 제공했다. 한화중국평화통일촉진연합총회와 중국재한교민협회총회, 한국중화총상회, 중국조선족기업인협회 한국지회 등 29개 재한 화교·화인(華人) 사회단체는 5월 31일 공동 성명서를 통해 ‘반분열국가법’을 결연히 옹호 지지하고 조국의 통일 대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성명서는 “우리는 ‘반분열국가법’ 시행을 지지하고 옹호하며, 조국의 필연적인 통일을 확신한다. 타이완의 역사와 법리 관련 사실은 세계에는 오직 하나의 중국만 있고, 대륙과 타이완은 하나의 중국에 속한다는 것을 충분히 입증한다. ‘타이완 독립’ 분열 세력이 타이완의 역사적 사실을 어떻게 고치고 왜곡하려 하든지, ‘타이완 독립’ 분열 주장과 요구를 어떻게 포장하든지 간에 그들이 국가를 분열하려는 음험한 속셈은 절대 성공하지 못할 것이다. ‘타이완 독립’ 분열 세력의 도발에 대해 우리는 결연히 타격할 것이다! 확고하게 조국 통일의 대업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성명서는 또 2020년 사상 유례가 없는 코로나19가 전 세계를 휩쓴 재난 앞에서 전 인류가 ‘바이러스’라는 공동의 적에 대하여 함께 적개심을 불태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을 위시한 서방의 적대 세력은 여전히 코로나19를 정치화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재한 화교·화인은 각종 타이완 의제를 조종하는 모든 국가, 정당, 조직과 개인에 대해 강력하게 항의하고 규탄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당 중앙과 시 주석의 강한 리더십 및 국내외 중국인의 지지가 있으니 결심, 자신감과 능력을 가지고 모든 분열 세력에 승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부연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망(人民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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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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