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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6월04일 

시진핑 주석, 메르켈 독일 총리와 전화 통화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0:22, June 04, 2020

[인민망 한국어판 6월 4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은 6월 3일 저녁 메르켈 앙겔라 독일 총리와 전화 통화를 가졌다.

시진핑 주석은 코로나19 감염 사태 이후 세 번째 전화 통화로 양측 간 높은 정치적 상호 신뢰와 밀접한 소통을 보여준다며, 중국은 독일과 함께 세계보건기구(WHO) 사업을 지지하고, 유엔과 G20 안에서 국제 협력을 추진하며, 아프리카 국가 방역을 함께 지원하여 글로벌 공중보건 안전 수호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진핑 주석은 또 방역과 경제사회 발전사업을 총괄하며, 안정호전 및 장기호전적 중국의 경제 펀더멘탈에는 변함이 없고, 지속적으로 대외개방을 추진하고 세계와의 협력을 확대해 독일 기업의 중국 투자를 위한 좋은 환경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양국 간 ‘신속 통로’가 공식 가동되면서 양국 간 필요에 따른 기업의 신속한 조업을 돕고 국제산업라인, 공급라인 안정을 지키는 데도 이롭다며, 양국 협력으로 전 세계가 조속히 경제 침체를 벗어나는데 일조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은 중국 양회에서 경제사회 발전 계획을 내놓은 것에 촉각을 기울였고 중국과 방역 및 조업 재개를 추진하고자 하며, 양국 경제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시진핑 주석이 중국이 개발한 백신은 글로벌 공중보건품이 될 것이라는 발표에 칭찬한다며, 현 상황에서 국제 단결과 다자주의 확대는 글로벌 방역에 매우 중요하고, 독일은 중국과 교류를 강화해 지속적으로 WHO 역할 발휘를 지원하는 동시에 국제 공중보건 안전 협력을 추진하고자 한다고 언급했다. 독일은 중국과 대화를 이어가며 폭넓은 분야와 의제를 놓고 협력을 추진할 뿐 아니라 중국과 밀접한 소통을 이어가며 양국 및 유럽과 중국 간 중요한 의제를 추진해 양국 및 양측 관계가 더 높은 수준으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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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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