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6월 16일] 우쭌유(吳尊友) 중국 질병예방통제센터 유행병학 수석 전문가가 6월 15일 인민일보 클라이언트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현재 전염병 통제 상황에 대해 네티즌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현재로서 베이징 인구 제한 필요 없어
베이징은 지역이 넓고 인구가 많으며 이번 바이러스 발생지역은 제한적이다. 중국은 전염병 발생 구역을 일정한 범위 이내로 정확하게 고정하는 정교한 방역 조치를 줄곧 제창해 왔다. 이 범위 밖의 지역은 비교적 안전하다. 베이징 저위험 지역으로 출장 혹은 관광을 다녀온 이후 격리할 필요가 없으며 베이징으로 오는 인원을 제한할 필요도 없다. (번역: 하정미)
출처: 인민일보 클라이언트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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