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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6월23일 

[인터뷰] 장원훙 “중국은 확진자 제로 상태가 아닌 근접 수치 추구”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09:51, June 23, 2020
[인터뷰] 장원훙 “중국은 확진자 제로 상태가 아닌 근접 수치 추구”
장원훙 주임 [자료 사진]

[인민망 한국어판 6월 23일] 6월 11일 베이징 신파디(新發地)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사태를 어떻게 볼 것인가? 코로나19 사태가 인류 사회에서 장기간 유지될 것인가? 최근 푸단(復旦)대학 부속 화산(華山)병원 감염학과 장원훙(張文宏) 주임은 인터뷰에서 자신의 판단을 내놓았다.

중국은 완전한 확진자 제로 상태가 아닌 근접 수치 추구

“전염병의 전염성을 분석한 결과 만약 1차 유행이 완전하게 제어되지 못했다면 한 동안 잠잠해졌다가 2차 유행이 발생한다”라고 장원훙 주임은 말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볼 때 감염 상황이 여전히 진행 중이고 1차 유행도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2차 유행’을 말하는 것은 전 세계적으로 볼 때 시기상조라고 보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중국은 어떤 방역 조치를 취해야 할까?

“국내 확진자 완전 제로 상태가 아닌 근접 전략을 추구한다” 장원훙 주임은 진정한 제로 상황은 현재 전 세계적인 유행 상황에서 해외유입이 용이하기 때문에 쉽지 않다고 보았다. 그리고 앞으로도 다른 도시에서 베이징과 같은 집단 감염이 발생해 생각지도 못한 확산과 소규모 감염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추측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과기일보(科技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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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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