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20년07월03일 

53국 홍콩 국가안전법 지지 “옳은 이치 결국 밝혀져”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6:30, July 02, 2020
53국 홍콩 국가안전법 지지 “옳은 이치 결국 밝혀져”
자오리젠 외교부 대변인 [사진 출처: 외교부 공식 사이트]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일] 53국 유엔 인권이사회 홍콩 국가안전법 지지 공동 발언과 관련해 자오리젠(趙立堅) 외교부 대변인은 1일 이러한 정의의 목소리로 옳은 이치는 결국 밝혀지게 된다는 것을 다시금 알려준다고 언급했다. 다음은 외교부 브리핑 문답내용이다.

질문: 보도에 따르면 최근 소수 서방국가가 인권이사회를 통해 홍콩 국가안전법 문제를 엉터리로 논의한 것에 대해 50여 개국가 공동으로 서방 국가의 중국 내정 간섭 반대와 중국의 홍콩 문제 입장 및 조치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이를 어떻게 보는지?

답변: 최근 쿠바는 53개 국가를 대표해 인권이사회에서 중국의 ‘중화인민공화국 홍콩특별행정구 국가안전 수호법’ 채택을 환영한다며, 이 조치는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의 안정적 장기화와 홍콩의 장기 번영 및 안정에 이롭고, 홍콩인의 합법적 권리와 자유도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행사될 수 있다고 본다고 밝혔다.

국제사회 절대 다수 국가가 중국의 국가안전 수호를 위한 정당하고 합법적 노력을 잘 이해하고 존중한다. 이러한 정의의 목소리로 옳은 이치는 결국 밝혀지게 된다는 것을 재차 알렸다. 캐리 람 홍콩특구 행정장관도 인권이사회에서 홍콩을 대표해 발언하며, 홍콩 국가안전법 지지 의견을 밝히고 국가 차원에서 홍콩의 국가안전 수호 관련 법률제도와 집행기제 수립 및 완비의 필요성을 비롯해 중앙의 홍콩 헌제권리 및 중앙 입법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홍콩 국가안전법 문제의 본질은 인권 문제가 아니며 더욱이 정치화해서는 안 된다. 중국은 해당 측이 상황을 잘 판단해 객관, 공정하게 홍콩 특구 국가안전법 제정을 바라보고 왜곡 및 먹칠 행위와 홍콩 및 중국 내정 간섭을 중단하길 권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정부소식 뉴스 더보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한국언니 in 베이징] 개학편…학교 방역 조치로는 무엇이 있을까?

    • 중국 인민해방군 3군의장대가 모스크바 붉은광장에 나타났다!

    • 24절기, 세계 기상계의 ‘중국 5번째 발명’

    • 양잠 및 비단 직조 공예, 한 장의 뽕잎이 비단이 되기까지

    • 신정승 전 주중대사 “수교 당시 초심으로 돌아가자”

    • 세계 최초 애니메이션은 중국의 그림자극

    • ‘코로나19와의 전쟁, 봄날은 온다’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세상을 사랑으로 가득차게' 노래로 코로나 극복 믿음과 희망 전해

    • 하늘의 별 따기! 판징山 정상의 찬란한 은하수 감상해보자

시진핑캄보디아 · 방글라 순방

특집보도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 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인민망 한국어판>>정치>>정부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