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7월 3일] 현지시간 7월 2일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 연구개발 진전 발표회를 열었다. 숨야ㆍ스와미나탄 WHO수석과학자는 미국이 렘데시비르 최근 생산량을 거의 ‘싹쓸이’한 것에 대해 세계 단결이 중요하다며 렘데시비르와 기타 약물, 연구개발 가능성이 있는 모든 백신이 그렇다면서 이는 인류에 대한 시험이라고 밝혔다.
렘데시비르의 생산업체인 길리어드 회사가 이미 기타 회사의 이 약물 생산에 대한 특허를 가지고 있으며 향후 몇 주간 공급량을 늘릴 계획이다. 숨야ㆍ스와미나탄은 현재 렘데시비르와 관련한 다양한 시험이 진행 중이며 이 약물이 코로나19에 효과가 있는지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면서 WHO는 이를 계속 평가할 것이라 지적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CCTV 뉴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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