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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7월03일 

브라질 전문가 “작년 11월 하수도에 이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존재”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09:53, July 03, 2020

[인민망 한국어판 7월 3일] 브라질 산타카타리나 연방대학교 전문가팀은 브라질 산타카타리나주 수부 플로리아노폴리스시의 작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의 하수도 샘플 분석 중 11월의 하수도 샘플에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지난 2일 발표했다. 이 발견은 미주 대륙이 올해 1월 21일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진자를 처음 발견했다고 공식 선포한 때보다 2개월이나 앞서며 브라질 정부가 코로나19 첫 확진자를 발견했다고 발표한 날짜인 올해 2월 말보다 3개월 앞선다.

‘2019년 11월 브라질 산타카타리나 하수도서 코로나19 바이러스 발견’이라는 제목의 연구보고서가 산타카타리나 연방대학의 연구원 14명의 이름으로 공동 발표되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바이러스는 세계적 범위에서 첫 확진자를 발표한 때보다 1개월 앞선 때에 이미 브라질에서 나타났다.

이 연구에 참여한 방글로 교수는 플로리아노폴리스시의 매달 하수도 얼음 샘플 검사를 진행하던 도중 작년 11월 샘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처음 과학자들은 이 결과에 의심을 품었지만 다른 실험실에서 다른 바이러스 표기물로 2차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든 데이터를 반복해 바이러스 염기 서열을 추적한 결과 여전히 같은 결과를 얻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CCTV뉴스 클라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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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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