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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7월06일 

멋짐이 폭발하는 두 번의 ‘돌진!’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8:37, July 06, 2020

두 번이나 화재 현장으로

‘돌진’하는 모습에

많은 네티즌이 찬사를 보냈다.

 

최근 허베이(河北)성 친황다오(秦皇島)시의

한 식당에서 짙은 연기가 피어올랐다.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당황해 어쩔 줄을 몰라하던 때

흰 옷의 한 젊은이가 길가에서 뛰어나왔다.

그는 식당을 가리키며

“이곳인가요?” 소리치더니

그대로 돌진해 들어갔다.

그는 곧 짙은 연기 속에서 뛰쳐나와

옆집에서 소화기를 빌리더니

불탄 옷에 피부가 화상을 입지 않도록

아예 윗옷을 벗고

다시 불길이 피어오르는 식당 속으로 들어갔고

불을 끄고는 조용히 떠났다….

이후 식당 사장은

당시 기름솥에서 불길이 솟아

자신과 동생이 어쩔 줄을 몰라하고 있을 때

이 젊은이가 불길 속으로 뛰쳐 들어와

침착하게 물과 전기, 가스를 끄고는

옆집에서 소화기를 빌려 다시 들어와

완벽하게 불을 껐다고 말했다.

 

식당 사장은 여러 곳을 수소문해서야

그를 찾을 수 있었다.

그의 이름은 왕쥔쩌(王鈞澤)이며

북부 작전구역 해군 모 근무함 전사였다.

당시 그는 휴가를 맞아 집에 있었고

사장이 감사 편지와 우승기를 선물하려 했지만

그는 이를 거절했다.

“불을 끄는 것은 본능적 반응이었다.

나는 군인이자 당원으로

다른 사람이 어려움에 처하면

돕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만약 다른 전우였더라도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슈퍼 영웅!”이라며 칭찬했다.

인민 향토의 청년 병사, 모범이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CCTV 군사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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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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