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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7월14일 

지난해 중국 산업 디지털 부가가치 규모 28조8천억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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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42, July 14, 2020
지난해 중국 산업 디지털 부가가치 규모 28조8천억元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4일] 바강(寶鋼)주식회사의 냉간 압연 공장 C008 아연 도금 스마트 작업장에 들어서면 휙하는 소리와 함께 상판의 무인차들이 스틸코일을 내려 놓아 거대한 공장이 질서정연하게 돌아가고 있음을 알린다. 스마트 팩토리로 개조한 바오강철강의 24시간 ‘무인 공장’은 작업자들이 당직을 설 필요가 없고, 소등도 정상적으로 작동될 수 있다.

“스마트화로 업그레이드 한 후 ‘무인 공장’은 노동 능률을 30%, 캐파(생산능력)를 20% 올릴 수 있다.” 냉간 압연 공장 관계자는 스마트 제조가 회사의 질적 제고와 능률 증진의 ‘이기’(利器)로 자리잡으면서 코로나19 방역 기간 회사의 안정적인 생산에 힘을 보탰다고 말했다.

‘무인 공장’은 중국 제조업이 디지털화로 빠르게 발전한 축소판이다. 7월 3일 중국정보통신연구원이 발표한 ‘중국 디지털 경제 발전 백서(2020년)’에서 지난해 중국 산업 디지털화 모색이 더욱 심화되고, 더 넓은 분야로 침투해 디지털 기술이 창출하는 전통 산업 산출액이 증가하고, 능률이 높아진 역할이 더욱 강화되면서 산업 디지털 부가가치 규모는 28조 8천억 위안에 달했으며, 전년 대비 명목 증가율은 16.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20년 7월 13일 0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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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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