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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7월14일 

[인민일보 사설] 중국 경제의 지속된 회복이 세계에 신뢰 주입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09:43, July 14, 2020

[인민망 한국어판 7월 14일] “2020년에 주요 경제체 가운데 유일하게 플러스 성장을 하는 나라는 중국뿐일 것이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최근 발표한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 내용을 분석한 후 국제적으로 이러한 낙관적 전망이 형성되었다. 코로나19 대유행, 세계 경제 침체 속에서 회복을 이어온 중국 경제가 글로벌 경제 회복도 강력한 자신감을 불어넣고 있다.

방역 ‘압력 테스트’를 견디며 중국은 각국 방역과 경제사회 발전 추진에 전례가 되었다. 최근 중국에서 연이어 발표된 최신 경제 데이터 또한 IMF의 낙관적 예측을 입증했다. 규모이상 공업 부가가치가 2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이어가고 공업 기업 이윤 증가속도와 서비스업 생산지수도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돌아서며, 공업 전력 소비량도 빠르게 증가해 서비스업 전력 소비량과 철도 운송량도 증가세로 돌아섰다. 이러한 데이터들은 중국의 조업 재개가 1차적으로 효과를 보여 중국 경제가 빠르게 회복되어 간다는 것을 시사한다. 6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0.9%로 연속 4개월 임계치 이상을 웃돌아 중국 경제 회복세가 강하고 산업망 안정성도 지속적으로 강해 하반기 경제 안정에 탄탄한 기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택배업의 역성장도 중국 시장 회복과 활력의 생생한 증표다. 국가우정국 통계 자료에 따르면, 전국 택배업무량이 1월 낮은 자릿수 운행에서 2월 빠른 회복으로 플러스 성장으로 돌아섰고 5월 이후로는 역성장을 이어가며 증가속도가 전년 대비 40%를 넘어서 2018년 2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사실로 중국은 감염 사태를 극복하고 방역과 경제사회 발전을 위한 맞춤 정책으로 경제가 회복되고 안정적으로 운행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능동, 점진적으로 조업을 재개한 중국은 글로벌 공급망 회복과 안정에 큰 도움을 주었다. 감염 사태로 인한 세계 경제 충격은 여전하다. 세계은행(WB)은 올해 글로벌 경제가 5.2% 하락할 것으로 예측하고 ‘2차 대전 이후 최악의 경제 침체’라고 언급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도 감염 사태는 백 년 이후 최악의 경제 침체를 가져왔고 현재 각국에서 방역 완화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세계 경제 회복은 여전히 불확실성이 가득하다고 전망했다. 이러한 배경에서 중국은 시종일관 해외무역 기본틀을 유지하며 글로벌 공급망 안정을 이어가고, 새로운 무역 추세를 양성하는 가운데 경제 발전의 새 동력을 생성해 냈다. “중국 내 기업은 신속하게 조업을 재개하고 해외 공급업체 생산 회복에도 도움을 주어 국제 공급망 회복을 이끌었다” 미국 소비자뉴스상업채널(CNBC)의 보도 내용이다. 애덤 포젠 미국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장은 중국 정부가 즉각적으로 효율적인 방역 조치를 위하고 특히 공중보건 대책이 적절했으며, 이는 빠른 경제 회복과 세계 선진대열로 나가는 관건이라고 지적했다.

지속적으로 대외개방을 추진한 중국은 세계 경제 회복과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했다. 올해 ‘정부업무보고’는 해외무역 안정, 외자활용, ‘일대일로’ 공동건설, 무역과 투자 자유화 및 편리화 촉진 등 분야에서 대외개방 조치를 추진했고, ‘하이난 자유무역항 건설 총체방안’을 마련해 중국 새 시대 대외개방의 선명한 기치와 중요한 개방 문을 인도하는데 주력했다. 또한 2020년 전국 외국인 투자 진입 네거티브 리스트와 자유무역실험구 외국인 투자 진입 네거티브 리스트를 발표해 3년 연속 축소된 데서 외자 진입 네거티브 리스트를 한층 축소하고, 감염 사태 후 개방으로 인한 개혁과 발전 촉진의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제127회 광교회(廣交會·광저우 박람회) 온라인 개최로 217개 국가와 지역 업체들이 참가·등록을 마쳐 지역 분포 면에서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고, 제3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준비 과정도 순조롭게 진행되어 참가 기업 전시 면적이 규획 면적의 90%를 초과하고, 일부 전시구간은 자리를 구할 수 없는 등 중국은 개방, 공평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써왔고, 이는 투자자들의 신뢰를 높이고 글로벌 경제 회복을 촉진하게 된다고 해외 인사들은 평가한다.

2020년 ‘전반’을 돌아보면 경제가 큰 압박에 직면하긴 했지만 중국 경제는 안정 호전, 장기 호전을 이어갔다. 중국은 위기 속에서 새로운 기회와 새로운 국면을 만들어내고자 노력해 세계 진흥을 위한 해답을 제시했다. 한층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세계 속에서 중국은 경제의 고퀄리티 발전을 이어가고 감염 사태 속에서도 세계 경제에 끊임없는 자신감과 동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능력도 있음을 자신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20년 7월 13일 0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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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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