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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7월27일 

中 천문학자, 최강 암흑에너지 관측 증거 획득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5:32, July 22, 2020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2일] 바리온 음향진동 분광 확장 관측 연구 eBOSS(extended Baryon Oscillation Spectroscopic Survey) 국제협력팀이 20일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중국과학원 국가천문대 자오궁보(趙公博) 연구원과 왕위팅(王鈺婷) 부연구원이 제1저자로 등재된 암흑에너지(Dark energy) 연구 분야 논문 두 편이 연구성과에 이름을 올렸다. 연구팀은 11개 표준편차 수준에서 암흑에너지의 존재를 입증했다. 이는 지금까지 전천탐사에 기반해 얻은 가장 강력한 암흑에너지 관측 증거로 꼽힌다.

자오궁보 연구팀은 세계 최대 규모의 전천탐사 프로젝트 eBOSS에 기반해 새로운 이론 및 데이터 분석 방법을 개발하고 두 종류 은하 표본의 교차상관을 이용, 7억-18억 광년 떨어진 우주 시공간(이전까지 탐사된 적이 없는 범위)에서 우주 팽창 및 구조 증가율을 측정하는 데 성공했다.

eBOSS는 광활한 시공간 범위에서 진행되는 세계 최초의 다목적 전천탐사 프로젝트로 교차상관 분석 전개를 위한 조건을 만들어 오차를 통제할 수 있으므로 더욱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20년 7월 21일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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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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