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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7월29일 

中 외교부, 필리핀 코로나 백신 요청에 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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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 July 29, 2020
中 외교부, 필리핀 코로나 백신 요청에 답해
[사진 출처: 외교부 공식 사이트]

[인민망 한국어판 7월 29일] 왕원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지난 28일 정례 기자회견을 주재했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기자: 보도에 따르면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지난 27일 국정연설에서 필리핀은 계속해서 독자적인 외교 정책을 수행할 것이라면서 중국과 미국 사이에서 한편에 서지 않고 미국이 필리핀 기지에 복귀 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으며 남중국해 문제로 중국과 싸우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이 코로나19 백신 연구 개발에 성공하면 우선적으로 필리핀에 제공해주기를 바랐는데 중국은 이에 어떤 입장인가?

왕 대변인: 어느 국가나 독자적인 외교 정책을 수행하고 국익에 기초하여 자주적으로 대외관계를 발전시킬 권리가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의 정책 주장은 필리핀 인민의 근본이익에 부합하고 지역 국가들의 공통된 기대와 평화 발전의 시대적 조류에도 부합한다.

남중국해 문제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일관되고 분명하다. 이 문제를 잘 해결하는 것은 중국과 필리핀 양측과 지역 평화 안정에 유리하다는 사실이 입증되었다. 중국은 두테르트 대통령의 발언에 찬사를 보내며 필리핀과 계속해서 우호적 협상을 통해 해상 분쟁을 마무리하고 남중국해와 지역 전체의 평화와 안정을 함께 유지할 것이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중국과 필리핀은 동주공제·수망상조(同舟共濟·守望相助: 서로 도와 함께 어려움을 헤쳐나가다)하며 방역에 협력함으로써 양국 관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필리핀은 중국의 우방국으로 백신을 필리핀에 공급해달라는 요구를 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이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외교부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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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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