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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8월28일 

中 외교부 “만약 미국이 웨이신 금지하면 애플 휴대폰 쓸 필요 없다”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0:05, August 28, 2020

[인민망 한국어판 8월 28일] 8월 27일 외교부 정례 브리핑에서 자오리젠(趙立堅) 대변인이 질의에 응답했다.

다음은 문답 내용이다.

질문: 보도에 따르면 26일 상하이 미국상회에서 발표한 상하이 주재 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약 90%가 미국 정부의 웨이신(微信, 위챗)에 대한 금지령이 업무 면에서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대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3분의 1 이상 기업이 해당 금지령은 글로벌 소득에 손실을 가져올 것이라고 보았다. 중국은 이를 어떻게 보는지?

답변: 관련 조사 결과를 알고 있다. 대다수 중국인들은 만약 미국이 진짜로 웨이신을 금지한다면 애플 휴대폰을 중국도 쓸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미국 일부 정치인들은 ‘국가안보’를 핑계로 국가적 힘을 남용하고 비(非)미국 기업을 무자비하게 압박한다. 이러한 ‘해적 행위’는 미국을 포함한 각국 소비자와 기업 권익에 손해를 끼치고 국제사회의 반대와 저지에 분명 부딪힐 것이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미국 일부 정치인들의 웨이신을 포함한 비미국 기업에 대한 ‘포위 사냥’은 사실 이데올로기적 편견의 표식을 비미국 기업에 강요하고, 일부 분야에서 선점적 우위에 있는 비미국 기업을 대상으로 조직적, 체계적 경제 패권을 부리는 것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조치는 미국이 줄곧 표방한 시장경제와 공정경쟁 원칙을 부정하고, 국제규칙을 짓밟는 것이며, 글로벌화 속 각국 과학기술 혁신 교류와 협력을 깨뜨리는 것이다. 이러한 이들의 눈에는 이른바 ‘인터넷 자유화’가 그저 ‘인터넷 미국화’일 뿐이고, 이른바 ‘국가안보’도 그저 ‘미국식 이중잣대’의 대명사일 뿐이다. 

미국 일부 정치인의 정치적 사욕이 시장원칙과 국제규칙을 능가해 글로벌 인터넷이 위험에 처하게 했다. 국제사회는 이러한 행위를 일찍부터 간파했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외교부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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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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