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20년11월09일 

시진핑 주석, 쓰촨-시짱 철도 건설 착공 관련 중요 지시…“질적 수준 높은 건설 추진”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0:27, November 09, 2020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9일] 시진핑(習近平) 중공중앙 총서기 겸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쓰촨(四川)-시짱(西藏) 철도(이하 ‘촨짱 철도’) 건설 착공에 대해 중요한 지시를 했다. 시 주석은 촨짱 철도 건설은 새 시대 당의 시짱 관리 전략을 철저히 이행하는 중대한 조치로 국가 통일 수호, 민족 단결 촉진, 변경 안정 공고화뿐만 아니라 서부 지역, 특히 쓰촨성과 시짱자치구의 경제·사회적 발전 추진에도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밝혔다.

시 주석은 또 촨짱 철도 주변의 지형·지질과 기후 조건이 복잡하고 생태 환경이 취약해 세계에서 보기 드물 정도로 건설 어려움이 크므로 중국 사회주의 제도가 역량을 집중해 큰 일을 해 낼 수 있는 강점을 십분 발휘하여 영광스럽고 힘든 역사적 임무를 훌륭하게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유철도그룹은 주체적 책임을 수행하고, 유관 기관 및 쓰촨성·시짱자치구는 조율과 협력을 강화해 꼼꼼하게 시공해야 한다. 많은 철도 건설자들은 촨짱·칭짱[靑藏: 칭하이(靑海)-시짱] 도로 정신 및 칭짱 철도 정신을 발양해 과학적 시공과 안전 시공, 친환경 시공으로 질적 수준이 높은 프로젝트 건설을 추진해 전면적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 건설을 위해 기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촨짱 철도의 청두(成都)-야안(雅安) 구간은 2018년 12월 개통돼 운영에 들어갔다. 라싸(拉薩)-린즈(林芝) 구간은 2015년 6월 건설에 착공했으며, 현재 공사는 순탄하게 진척되고 있다. 이번에 착공하는 야안-린즈 구간은 쓰촨성, 시짱자치구 경내에 위치해 있다. 쓰촨 야안에서 출발해 시짱 린즈에 이르는 노선은 국가 1급 복선 철도로 신축 총연장은 1011km, 설계 시속은 120km~200km이다. 국유철도그룹이 시공을 맡았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20년 11월 9일 1면)

정치 뉴스 더보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吴三叶)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한국 언니 in CIIE] "제2화" 미래에는 어떤 자동차 탈까? 바로 여기 다 모여있다!
    • [한국 언니 in CIIE] "제1화" 하이테크놀로지 의료 신기 탐구
    • [한국 언니 in CIIE] 제3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개막 임박…현장 속으로
    •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새만금, 한국의 미래 중심지로 개발할 것”
    • 쓰촨 쑤이닝의 정취…천쯔앙의 고향을 탐방하다
    • [영상] 中 자율주행 택시 체험 현장…스마트생활 시대 도래
    • 경탄! 중국 가을 아름다움의 끝은 어디일까?
    • 화수피 문화, 자연과 예술의 아름다운 융합
    • [특집 인터뷰] 문진석 의원 “설중송탄의 한중 관계 더욱 발전해야”
    • 中 칭하이, 친환경 에너지 발전 고지
    • 평화로운 고향으로 귀향한 영웅들
    • 제7차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안장식
    • [특집 인터뷰] 우상호 의원 “동북아 평화 유지 위해 중국과 더욱 긴밀해져야”
    • [특집 인터뷰] 윤영덕 의원 “한중, 영원한 우호 관계로 발전했으면…”
    • 150년 동안 대를 이어 약속을 지키는 뱃사공
    • 시진핑 등 지도부,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시즘전쟁 승리 75주년 기념 항전 열사 헌화식 참석
    • [특집 인터뷰] 도종환 의원 "한중, 어려울 때 서로 돕는 우애 키워야"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국가 인증 K브랜드 중국에 많이 알려지길"
    • 학생들과 록밴드 결성한 산골학교 선생님…현실판 ‘코러스’ 재현
    • [한국 언니의 1분 vlog] ‘오피스족’의 요통, 어깨 결림? 전통 중의 추나요법으로 해결하자
    • [영상] 중국-유럽 열차: ‘실크로드 사절’
    • [영상] 친창: 현대의 노력으로 계승되는 고대 예술문화
    • [영상] 시안-중국항공항천업의 옥토
    • [특집 인터뷰] 권영세 의원 “세계 번영 위해 한중 관계 무엇보다 중요”
    • 대당불야성, 빛과 문화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다
    • [특집 인터뷰] 고민정 의원 “어려울 때 도와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
    • [한국 언니의 특별한 vlog] ‘가오카오’편! 코로나19 속 ‘新가오카오’
    • 이광재 의원 “권력보다 가치 추구하는 삶 살고파”
    • 중국 인민해방군 3군의장대가 모스크바 붉은광장에 나타났다!
    • 양잠 및 비단 직조 공예, 한 장의 뽕잎이 비단이 되기까지
    • 하늘의 별 따기! 판징山 정상의 찬란한 은하수 감상해보자
    • 신정승 전 주중대사 “수교 당시 초심으로 돌아가자”
    • ‘코로나19와의 전쟁, 봄날은 온다’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세계 최초 애니메이션은 중국의 그림자극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 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인민망 한국어판>>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