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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1월13일 

남달랐던 11·11! 新국산품 ‘현상급’ 폭발과 전 세계 함께 들썩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4:28, November 13, 2020

[인민망 한국어판 11월 13일] 2020년은 평범하지 않은 1년임이 틀림없다. 갑작스러운 감염 사태로 모든 사람들의 삶의 패턴이 엉망이 되었지만 전자상거래가 무수한 사람들의 삶 속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감염 사태에서 중국 경제는 잠시 침체를 겪었지만 따뜻한 봄날에 꽃이 피듯 회복을 맞았다. 이러한 성적표는 쉽지 않은 결과다. 남달랐던 2020년과 남달랐던 올해 11·11을 함께 살펴보자.

1. 새로운 국산 브랜드 ‘현상급’ 폭발

올해 11·11의 특징을 말하라면 새로운 국산품이 단연 돋보이는데 예년과 달리 올해 새로운 브랜드가 ‘현상급으로 폭발했다’. 11월 1일부터 이미 357개 새로운 국산 브랜드가 업종별로 판매 1등을 차지했다. 현재까지 16개 새로운 국산 브랜드의 올해 교역액이 1억 위안(약 168억원)을 초과했다.

2. 집 안 헬스장, 헬스용품 거래액 250% 증가

위 사진의 주거용 노젓기 운동기구는 인기 상품이다. 올해 11·11 판매액이 전년 대비 500% 증가했다. 노젓기 운동기구 외에 다수 주거 헬스기기가 올해 인기 상품으로 떠올랐다.

예를 들어 안마 기능을 가진 훌라후프의 판매액은 전년 대비 400% 증가했고, 요가 용품의 거래액도 전년 대비 400% 증가했다. 전체 헬스 관련 용품의 거래액이 전년 대비 250% 증가했는데, 헬스장을 집으로 옮기기 시작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다.

3. “너보다 널 잘 알아” 피드백 맞춤 제품 판매 수익 3억 건

소비자들의 삶에 대한 욕구는 점점 높아진다. 위 사진의 경추 안마기 두 대 중 하나는 소비자들이 기기가 너무 넓다고 해 업체에서 20mm 줄여 소비자들을 한층 만족시켰다. 이렇게 전자상거래 측 데이터 분석을 통해 피드백을 제품 디자인이나 산업라인에 적용하는 방법이 바로 피드백 맞춤이다. 이러한 방식으로 생산된 신제품은 올해 11·11 기간 판매 건이 3억 건, 거래액은 전년 대비 200% 증가했다.

4. 더 나은 시작 고대, 여행도구 장바구니로

올해만큼 여행을 떠나고 싶었던 때도 없었는데, 올해 11·11 백만 명의 소비자가 새로워진 여행도구를 장바구니에 넣었다.

5. ‘쇼핑 방송’ 새로운 직업으로 부상, 쇼호스트

화장품 코너의 경우 ‘쇼핑 방송인’을 자주 언급한다. 이들은 가게의 새로운 구성원인데 방송 사회자로 물건을 파는 쇼호스트다.

6. 생방송 활성화, 조 단위 시장 겨냥

톈마오(天猫, Tmall) 데이터를 보면, ‘90허우’와 ‘00허우’의 11·11 1차 예약판매 기간 소비 공헌도가 50%로, ‘90허우’ 생방송 소비가 230% 증가했고 ‘00허우’ 생방송 소비는 389% 증가했는데, 이들은 어떤 물건을 사는 것일까?

잘 아는 전자제품, 화장품, 의류, 생활용품 외에 주택 구매, 차량 구매 등이 새로운 소비 목표로 등장했다. 징둥(京東, JD닷컴) 데이터를 살펴보면 11월 1일 당일 자동차 거래액이 전년 대비 422% 증가했고, 부동산 관련 주문량도 전년 대비 70% 증가해 온라인 차량 구매, 주택 구매가 새로운 추세로 자리했다.

7. 중국 11·11, 전 세계가 들썩

일본

11·11란 새로운 상업 문화가 점차 일본 국내 시장에도 뿌리를 내리고 있다. 관련 데이터를 보면 일본의 중국 해외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가 올해 약 2조 엔(약 21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올해 11·11에 시세이도, 로토 및 파나소닉 등 유명 기업을 비롯해 판촉 활동을 펼친 모든 일본 업체들은 모두 생방송 판매를 실시했다. 생방송 판매는 현재 일본 업체들이 중국 시장을 개척하는 새로운 표준이 되었다.

브라질

브라질의 경우 올해 갈수록 많은 업체들이 ‘11·11 쇼핑데이’에 동참했다. 70%에 달하는 판촉력은 현지 소비자들을 사로잡았다. 가격 우위 외에도 중국 온라인 업체의 해외 물류 속도 또한 현지인들을 사로잡았다. 인도 효율을 높이기 위해 올해 중국과 브라질 간 물류 운송 전용기 수량이 주당 3편으로 늘어나 30일 내 배송 완료가 가능하고, 주문 액수가 15달러 이상이면 운송비는 무료다.

한국

한국 기업에게 한국 자체 쇼핑데이와 중국 11·11은 올해 실적을 높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고객들의 열띤 피드백으로 11월 첫째 주 한국 3대 마트의 판매 수익이 전년 대비 9.3% 증가했고, 8대 온라인 플랫폼의 판매 수익도 1조 7천억원에 달해 전년 대비 약 30%가 증가했다.

2020년을 돌아보면 인터넷이 없고, 중국 온라인 쇼핑 업체가 없었다면 남달랐던 2020년을 어떻게 헤쳐나갔을지 상상도 할 수 없다. 중국 온라인 업체들이 더욱 번성하길 기원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CCTV 재경채널 위챗 공식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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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實習生,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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