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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2월02일 

中 외교부 “호주 ‘가짜 사진’ 여론몰이는 중국이 진상 말할 권리 박탈”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09:28, December 02, 2020
中 외교부 “호주 ‘가짜 사진’ 여론몰이는 중국이 진상 말할 권리 박탈”
[사진 출처: 외교부 공식 사이트]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일]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개인 트위터에 올린 호주 군인 관련 트윗과 이미지가 ‘가짜 사진’이라고 호주 측이 비난한 것과 관련해 화춘잉(華春瑩) 외교부 대변인은 1일 정례 브리핑에서 호주가 적반하장격으로 생트집을 잡는 진짜 목적은 이 그림을 핑계로 시선을 돌리고 갈등을 회피하며 압박을 전가하기 위한 것이며, 중국이 사실의 진상을 말할 권리를 빼앗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호주는 중국이 위조 사진이나 거짓 사진을 사용했고 심지어 중국이 거짓 정보를 유포했다고 비난했는데 이런 비난 자체가 거짓이다. 왜냐하면 온라인에 퍼진 것은 ‘사진’이 아닌 중국의 한 젊은이가 컴퓨터로 제작한 삽화이기 때문이다. 제작한 삽화와 위조된 사진은 다른 개념”이라면서 화 대변인은 “이 삽화는 호주 군 당국이 이미 확인한 조사 보고를 근거로 한 것이며 삽화이긴 하지만 사실을 반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호주가 적반하장격으로 생트집을 잡는 진짜 목적은 이 그림을 핑계로 시선을 돌리고 갈등을 회피하고 압박을 전가하기 위한 것이며 호주 군인이 아프가니스탄의 무고한 민간인을 학살한 것에 대한 국제 여론의 비난과 규탄을 중국에 강함을 과시하는 것으로 바꾸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화 대변인은 일부 사람들은 늘 ‘나는 되고 너는 안 된다’는 사고로 중국을 대한다면서 과학기술적으로 나는 5G를 가져도 되지만 너는 안 되고, 경제적으로 나는 너를 뛰어넘을 수 있지만 너는 안 되고, 여론적으로 나는 당신을 공개적으로 공격할 수 있고 ‘시짱 독립’과 ‘타이완 독립’, 신장 분열 세력, 그리고 홍콩 반대파와 폭력 불법 분자의 폭행·파괴·약탈 행위를 공개적으로 지지할 수 있지만 너는 안 된다는 ‘내로남불식’의 사고 때문이라고 예를 들어 설명했다.

이어 “이런 내로남불식 사고는 결론적으로 영문을 알 수 없고 이치로 설명할 수 없는 일부 사람들의 오만과 허위를 반영한다. 그들의 진짜 목적은 중국이 사실의 진상을 말할 권리를 빼앗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화 대변인은 또 “무엇이 ‘허위 정보’인가라는 문제를 대할 때 관계자가 차분하고 이성적으로 생각해 중국과 중국의 발전을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대하는 한편 건설적인 행동으로 중국과 함께 노력하고 문제를 직시하면서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하고, 평등과 상호 존중의 정신에 따라 양측 관계의 건강한 발전을 수호하길 바란다. 이것이 진정으로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것이자 유관 국가의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이익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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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王秋雨,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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