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3일] 21일, 외교부에서 연 신장(新疆) 위구르자치구 신장 문제 관련 언론브리핑에서 신장 지방정부 지도 간부와 민중들이 국내외 언론 20여 곳과 대면해 실제 신장을 보여주며 신장 관련 유언비어들을 깨뜨렸다.
“교육양성센터는 우리 인생의 시작점이다”
“예전에 나는 극단적 종교 사상의 영향을 받아 불법 종교활동에 가담하며 일자리를 찾지도 밭에서 일을 하지도 않았다. 돈이 없으면 부모님께 손 벌리고 아버지는 근심으로 머리가 하얗게 세었고, 어머니는 늘 눈물 지었다” 언론브리핑에서 신장 아커쑤(阿克蘇) 지역 교육양성센터 수료원 아부라장·아부라이티(阿不拉江·阿不來提)가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교육양성센터 교육을 통해 아부라장·아부라이티는 극단적 종교 사상의 위해성을 깨달았을 뿐 아니라 보통화(표준 중국어) 수준도 높이고 자동차 수리 기술도 배웠다. 수료 후 그는 자동차 수리점을 개업해 매월 1만여 위안을 벌고 있다. 또한 교육양성센터에서 배운 표준 중국어로 농산품을 구매하는 사업가들에게 통역을 해주는데 한 해 이 통역일로만 3만 위안 정도의 사업 외 소득을 올린다.
언론의 이른바 ‘재교육소’ 관련 질문에 신장 위구르자치구 인민정부 이리장·아나이티(伊力江·阿那依提) 대변인은 신장에는 이른바 ‘재교육소’가 없으며 교육양성센터는 절대 ‘재교육소’가 아니라고 답했다.
그는 합법적으로 설립된 신장의 직업기술교육양성센터는 극단적 성향을 제거하는 학교로 미국이 시행하는 ‘지역사회 교정’, 영국의 DDP(Desistance and Disengagement Programme), 프랑스의 극단화 해소 센터와 본질적으로 차이점이 없으며, 예방성 반테러 및 극단화 해소를 위한 유익한 시도이자 적극적인 모색으로 <유엔 글로벌 반테러 전략>의 반테러 결의안의 원칙과 정신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자신의 두 손으로 직접 생활을 바꾸어 가는데 누군가가 강제로 시킬 필요가 있나?”
“우리가 하는 일은 일각에서 말하는 것처럼 강제에 의한 것이 아니다. 돈을 벌고, 기술을 배우고, 자신의 두 손으로 생활을 바꾸어 가는데 누군가 강제로 시킬 필요가 있나?” 브리핑에서 허톈(和田) 모위(墨玉)현 출신 시아이리·마이마이티민(希艾力·麥麥提敏)은 이른바 “신장에는 소수민족을 상대로 한 강제 노동이 존재하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응답했다.
시아이리·마이마이티민은 한때 집에서 밭일을 하며 막노동으로 생계를 유지했었다. 2017년 나가서 일을 하면 집에서보다 더 많이 벌 수 있다고 해서 그는 한 의류회사 구인광고를 보고 아내와 함께 이리(伊犁)로 나가 일거리를 찾았다.
8시간 근무제, 회교도 식당, 직원 숙소 등 이미 공장 주임으로 승진한 시아이리·마이마이티민은 자신의 일에 매우 만족해한다. 그는 근로 수당도 실적에 따라 계산하기 때문에 일을 많이 하면 많이 벌 수 있고 한족 직원이 위구르 직원보다 더 많이 받는 경우도 절대 없다고 말했다.
신장 위구르자치구 당위원회 선전부 쉬구이샹(徐貴相) 부부장은 브리핑에서 신장 각 민족 근로자들은 노동법, 노동계약법에 따라 자원해서 일하고, 직종, 지역도 스스로 선택하며, 자원해서 오기 때문에 ‘강제 노동’ 문제는 절대 없다고 밝혔다.
“서방 일각에서 인권을 내세워 악의적으로 이른바 ‘강제 노동’ 문제를 들먹여 신장 각 민족의 기본 노동권을 침해하는 근본적 목적은 신장 각 민족의 노동 취업을 통한 더 나은 생활 추구권을 박탈하여 신장을 영원히 봉쇄하고 낙후하게 만들려는 것인데, 이는 절대 이뤄질 수 없다”라고 쉬구이샹 부부장은 말했다.
“폭력테러 범죄활동 예방 및 근절, 끝까지 수행”
“신장 청진사(淸眞寺: 이슬람사원)에 감시 카메라를 설치한 것은 종교 인사와 신도들의 안전을 위한 것이며, 폭력테러 범죄활동을 예방하고 근절하는 일은 끝까지 수행할 것이다” 신장 청진사 입구에 설치된 감시카메라 관련 질문에 허톈시 자마이(加買)청진사 관계자 우부리아이산·투얼쑨니얼쯔(吾不力艾山·圖尔蓀尼亞孜)는 이렇게 답했다.
우부리아이산·투얼쑨니얼쯔가 머무는 자마이청진사는 시설이 좋고 주변 환경도 아름답다. 코로나19 사태에도 현지 민중은 여전히 이곳에 와서 예배한다.
그는 신장 무슬림들이 청진사와 자신의 집에서 하는 경전 읽기, 예배, 기도, 설교, 금식, 절기 등의 정상적 종교활동은 개인 의지에 따라 하고, 법적 보호를 받으며 누군가의 간섭을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쉬구이샹 부부장은 현재 신장 사회는 전반적으로 안정적 발전을 이어가며, 테러활동이 빈번했던 예전과 달라져 4년 연속 테러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신장은 개방 지역으로 각국인들이 신장에 한 번 와서 한 번 둘러보면서 신장의 실제 상황을 이해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여 밝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王秋雨, 吴三叶)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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