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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외교부 공식 사이트] |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3일] 22일 외교부 정례 브리핑에서 한 기자가 보도에 따르면 중·일·한 3국이 공동으로 2021년 ‘동아시아 문화 도시’에 중국 사오싱(紹興)시와 둔황(敦煌)시, 일본 기타큐슈시, 한국 순천시를 선정했다며, ‘동아시아 문화 도시’는 3국 문화 분야 협력의 중요한 사업이고 코로나19 속에서 문화를 포함한 중·일·한 각 분야의 협력 상황에 대한 더 구체적인 소개를 요청했다.
왕원빈(汪文斌) 외교부 대변인는 “올 들어 갑작스런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 중·일·한은 공동의 노력으로 각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을 추진하며 긍정적 성과를 이뤘다. 우리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특별 외교장관회의, 교통물류 장관회의, 재무장관·중앙은행장 회의, 지식재산권국장회의 및 두 번의 위생부 장관회의를 열었다. 이에 코로나19 방역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산업사슬과 공급사슬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경제회복 촉진 등 많은 공감대를 달성했다. 또 ‘동아시아 문화 도시’ 선정, 문화산업포럼, ‘오공배’(悟空杯) 중·일·한 청소년 만화대회 등 브랜드 사업을 계획대로 순조롭게 실시해 3국 국민의 교류와 우의를 강력하게 촉진했다”고 밝혔다.
또한 중·일·한 협력은 동아시아 협력의 중요한 구성부분이자 동력원이라며, 중국은 3국의 협력을 고도로 중시하고 한국, 일본과 긴밀한 소통을 유지해 중·일·한 협력의 새로운 진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 회복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 안정, 발전, 번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외교부 대변인 판공실’ 위챗 공식계정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王秋雨, 吴三叶)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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