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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새만금개발청] |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24일] 새만금이 대한민국 그린 뉴딜의 중심지로 우뚝 서기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다.
스마트 그린산단 비전 선포와 함께 총 3GW 재생에너지 사업의 출발점인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 사업이 착공되면서 새만금의 그린뉴딜 사업이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
전라북도는 18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새만금개발청, 한국농어촌공사 등과 함께 ‘새만금 육상태양광 착공식 및 스마트 그린산단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새만금 그린 뉴딜의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새만금 육상태양광은 문재인 대통령이 2018년 10월 30일 ‘새만금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을 통해 3GW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을 발표한 이후 착수하는 첫 번째 사업이다. 이번에 착공하는 사업은 육상태양광(300MW) 3개 구역 중 1구역에 해당한다. 총면적 1.15㎢ (35만 평), 발전 규모는 0.1GW로 태양광 발전시설(약 0.1GW)을 설치해 20년간 운영할 예정이다. 투자금액은 약 1580억원으로 2022년 발전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새만금개발공사 강팔문 사장은 “육상태양광 발전사업 착공이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사업의 선도적인 역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추진될 새만금 사업을 가속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착공에 들어간 새만금 스마트 그린산단은 K-뉴딜을 선도하는 대표 모델로서 에너지 자립과 그린 수소 생산이 이루어지는 산단으로, 새만금 국가산업단지 5·6공구(3.7㎢)에 조성될 예정이다. 그린산단에 필요한 전력을 새만금과 인근 지역에서 생산되는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공급함으로써 RE100(Renewable Energy 100%)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만금개발청은 2021년에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2년에 에너지 자립에 필요한 인프라 조성에 착수하는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정부와 지자체, 시민단체가 함께 노력해온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이 큰 결실을 맺게 되었다”면서 “RE100이 가능한 스마트 그린산단에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가 활성화되고, 안정적인 그린 수소 생태계까지 구축되면 새만금은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美玉, 李正)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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