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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2월30일 

中 창칭유전, 석유∙가스 연간생산량 6000만t 돌파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1:30, December 30, 2020

[인민망 한국어판 12월 30일] 중국이 석유∙가스 연간생산량 6000만t급 규모의 특대형 오일가스전을 건설했다. 27일 오전 10시, 중국 최대 석유가스전인 페트로차이나 창칭(長慶)유전 생산지휘센터 디지털 스크린에서 석유가스 생산량이 중국 국내 생산량의 약 6분의 1을 차지하는 6000.08만t에 달하면서 중국 석유 산업의 이정표에 새로운 한 획을 그었다.

창칭유전 생산구역은 산시(陝西)∙간쑤(甘肃)∙닝샤(寧夏)∙네이멍구(內蒙古)∙산시(山西) 등 5개 성(구)에 걸쳐 있다. 현재 창칭유전은 7.6억t이 넘는 석유∙가스를 생산했다. 중국 최대의 천연가스 생산기지인 창칭유전은 50여 개 도시에 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징진지[京津冀: 베이징∙톈진∙허베이(河北)] 지역과 산시(陝西)∙간쑤∙닝샤∙네이멍구 지역에 445억m³가 넘는 천연가스를 공급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가스 생산지를 형성했다. 1997년부터 외부에 가스를 공급하기 시작한 이래 천연가스 생산량은 누계 4683억m³를 기록했다. 이는 5.69억tce(석탄환산톤: 석탄 1t 연소 시 발생하는 에너지)를 대체하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3.8억t을 감축한 것에 맞먹어 양호한 생태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창칭유전은 제14차 5개년 계획 기간 석유∙가스 연간생산량을 6800만t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CCTV뉴스 클라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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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王秋雨,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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