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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1월13일 

올겨울 빙설제 관광객 2억 3천만 명 맞이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0:44, January 13, 2021
올겨울 빙설제 관광객 2억 3천만 명 맞이
[사진 출처: 인민망]

[인민망 한국어판 1월 13일] 대중 관광 시대, 빙설은 더이상 사람들이 피해야 하는 얼음 자원이 아니며 아름다운 생활을 바라는 새로운 방향이다. 빙설 관광은 중국의 평범한 가정에 있어 겨울철 소비의 새로운 트렌드가 되었다. 최근 열린 2021 중국 빙설관광발전포럼에서 중국 관광연구원이 발표한 ‘중국빙설관광발전보고 2021’은 베이징 동계올림픽 카운트다운 1년이 되는 2021년의 빙설 관광은 이미 얼음과 눈으로 뒤덮인 곳은 금산은산이라는 이념을 실천하고 3억 인구가 빙설운동을 동참하게 추진하는 시범산업이 된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사람들이 빙설 관광 진흥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면서 82%의 소비자가 단거리 빙설 레저 행사에 참여할 의사가 있고 53% 이상의 소비자가 예년 소비수준을 유지하거나 예산을 늘릴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방역과 소비 업그레이드는 빙설 관광 시장 수요 구조 변화에 박차를 가하며 주변화, 가족화, 스마트화, 맞춤화, 품질화, 자유여행화, 비대면 수요가 주류가 되었다. 관광객 구성원별로 현지 관광객이 60%에 가까우며 빙설 관광 현지화 특징이 두드러졌다. 주로 가족 친구들을 동반한 빙설 관광을 즐겼다. 관광 시간별로 빙설 관광은 중·단기 관광으로 2~3일 일정의 관광객이 제일 많았다. 빙설 관광 소비구조별로는 숙박 비용이 제일 컸으며 그다음으로 교통, 관광 입장료, 쇼핑, 음식, 레저, 기타 비용이었다. 관광 숙박은 주로 경제형 브랜드의 호텔과 멋진 펜션을 이용했다. 

빙설 놀이는 겨울 시즌 사람들의 새로운 트렌드가 되었다. 겨울에 빙설 놀이를 즐기는 것이 유행처럼 생활양식으로 자리잡았고 얼어붙은 국내 관광 수요는 성장세를 이어갔다. 충리(崇禮), 지린(吉林), 야부리(亞布力), 하얼빈(哈爾濱) 등 인기 지역은 대폭 성장했다. 올겨울 빙설 관광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하락해 관광객들은 더욱 실속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관광객 수요 구동과 고품질 빙설 관광의 공급으로 2020~2021 빙설 시즌 중국 빙설 레저 관광객 수는 2억 3천만 명, 빙설 레저 관광 소득은 3900억 위안(약 66조 2600억원)을 넘었다. 빙설 관광 배당금은 중·노년, 청소년, 저소득 계층 등에 돌아갈 예정이다. 

빙설 관광은 계속해서 투자 이슈가 되었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간 중국 빙설 관광 투자 규모는 총 9000억 위안을 넘었으며 그중 2018년~2019년에는 총 6100억 위안, 2020년에는 고정 자산 사업 투자액 3000억 위안 흡수를 기록하며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했다. 코로나19 속에서도 빙설 관광 고정 자산 사업 투자의 전반적 흐름은 끊이지 않았다.

현재 중국 빙설 관광은 체제 정비에서 메커니즘 구축으로 가고 있다. 국가 측면의 빙설 소비, 국민 건강, 빙설 스포츠, 관광 등을 내용으로 하는 빙설 관광 관련 정책이 14개를 넘었다. 허베이(河北), 헤이룽장(黑龍江), 지린, 베이징 등 성, 시에서 빙설 관광 관련 산업 정책이 22개이다. 

젊은 사람들은 미래의 빙설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2021년 위안단(元旦: 신정) 기간 빙설 관광 시장 데이터를 보면 젊은 사람들은 새로운 스타일을 즐기며 알파인 스키, 스노모빌, 빙상 크로스컨트리, 눈속 로큰롤, 드론, 조명쇼 등 빙설관광의 새로운 발전을 추진했다.

2021 중국 빙설관광발전포럼 선정 이색 명단

2021년 빙설 관광 10대 도시: 하얼빈, 장자커우(張家口), 선양(瀋陽), 지린, 창춘(長春), 우루무치(烏魯木齊), 후룬베이얼(呼倫貝爾), 아러타이(阿勒泰), 무단장(牡丹江), 헤이허(黑河)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美玉, 王秋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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