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21년01월25일 

中, 국가이익 수호 결심 ‘확고부동’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5:08, January 22, 2021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2일] 어떤 국가나 세력도 중국이 자신의 핵심이익을 가지고 거래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고, 또 누구도 중국이 국가의 주권, 안보, 발전 이익을 손해 보는 쓴 열매를 삼킬 것이라고 기대하지 마라.

베이징 시간으로 1월 21일 중국은 중국 관련 문제에서 중국 주권 침해에 큰 책임이 있는 28명에 대한 제재를 발표했는데, 트럼프 행정부의 폼페이오, 피터 나바로, 로버트 오브라이언, 데이비드 스틸웰, 매슈 포틴저, 알렉스 아자르, 키스 크라크, 캘리 크래프트, 존 볼턴, 스티브 배넌 등이 제재 대상에 포함됐다. 이들 인사와 해당 가족들은 중국 본토, 홍콩∙마카오 입국이 금지되는 동시에 이들과 관련된 기업·기관의 중국과의 왕래 및 사업도 제한된다. 중국의 정당하고 합리적이며 필요한 반격 조치는 국가의 주권, 안보, 발전 이익을 지키기 위한 굳건한 결심을 보여준다.

지난 몇 년간 미국 일부 반중 정치 인사들은 정치적 사리사욕과 중국에 대한 편견과 증오심에서 중∙미 양국 국민들의 이익은 망각한 채 도덕과 국제법의 마지노선을 여러 차례 넘어섰고, 미친 행동도 여러 번 서슴지 않고 계획하고 추진해 중국 내정을 심하게 간섭한 동시에 중국의 이익과 중국인의 감정까지 상하게 만들었다. 이들의 이러한 행동은 매카시즘의 유령을 부활시켜 중∙미 간의 연계를 깨뜨리고, 양국의 민심 대립을 선동해 양국의 상호신뢰 기반을 훼손해 중∙미 양국을 다시금 대국 충돌과 대립의 함정으로 빠뜨리려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반중 정치인들의 악행으로 미국 지난 정권은 중국 전략 인지 문제에서 근본적 잘못을 저질렀고, 중국을 최대 전략 경쟁상대로 삼아 중국을 애써 압박하고, 비방하고, 모욕해 중∙미 관계에 심각한 피해를 가져왔을 뿐 아니라 중∙미 관계를 수교 이래 최악의 국면으로 치닫게 했다. 

핵심이익에 대한 상호 존중은 중∙미 관계 발전의 기반이자 전제다. 타이완, 홍콩 및 시짱(西藏), 신장(新疆) 관련 문제는 중국의 주권과 영토보전에 직결된 문제인 동시에 중국의 핵심이익과도 연관된 문제이기 때문에 어떤 외부 세력의 간섭도 용납할 수 없다. 어떤 국가나 세력도 중국이 자신의 핵심이익을 가지고 거래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말고, 또 누구도 중국이 국가의 주권, 안보, 발전 이익을 손해 보는 쓴 열매를 삼킬 것이라고 기대하지 마라. 중국은 말썽을 일으키지 않지만 말썽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중국은 중국 국가이익에 심각한 해를 입히는 이들이 반드시 큰 댓가를 치루게 될 것이라고 여러 차례 언급했다. 중국은 한다면 하기 때문에 어떤 국가나 세력도 이와 관련해 환상을 가져서는 안 된다.

중∙미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 발전을 추진하는 것은 양국 국민의 근본 이익에 부합할 뿐 아니라 국제사회가 가지는 공통된 기대다. 대화 확대, 협력 강화, 이견 제어로 중∙미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추진하고, 각국 및 국제사회와 협력해 세계의 평화와 발전을 위한 숭고한 사업을 추진하는 일은 중∙미 양대 대국의 마땅한 책임이다.

역사와 현실을 통해 중∙미 양국이 협력하면 이익이지만 싸우면 모두가 손해며, 협력이 양국에게 최고의 선택임을 분명 입증했다. 중국의 대미 정책은 일관적이고 분명하다. 중국은 미국 새 정부가 국민들의 바람에 순응해 이성적이고 객관적으로 중국을 대하고, 중국과 마주하여 비충돌, 비대립, 상호존중, 협력윈윈의 정신에 입각해 중∙미 관계가 조속히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하는 정상적 궤도로 복귀하길 추진함으로 양국 국민과 세계인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가져오길 희망한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21년 1월 22일 16면) 

오피니언 뉴스 더보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美玉, 王秋雨)

인민망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변성 텅충, 극지 등대 생태 보고
    • [제67화] 인민망 매일 3분 고사성어 ‘타초경사(打草驚蛇)’
    • [한국언니 in 베이징] ‘고궁 비밀탐구 편’ ⑤: 건청문 앞의 귀여운 황금사자
    • [영상] 하드코어 에너지! 중국 로켓군 2021년 모습
    • 1인 시험장! 다롄 코로나19 무증상 감염자 석사시험 응시
    • 녹색 발전 이념 이행, ‘공원 도시’ 쑤이닝
    • 싼장위안국가공원 고화질 파노라마 영상 최초 발표
    • 20개 숫자로 되새겨 보는 2020
    • 원저우, ‘창업 도시’의 ‘비즈니스 성공 비결’ 탐구
    • 용문석굴, 중국 불교 석굴 예술의 최고봉
    • [특집 인터뷰] 안민석 의원 “한중, 협력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해야”
    • 손 끝의 비물질문화유산…중국전통문화의 보물 ‘구수(甌繡)’
    • ‘도시 이야기’ 언스, 다채로운 풍경과 걸출한 인재 배출지
    • [한국 언니 in CIIE] 비행 운전, “나는” 순시선…직접 체험해 보는건 어떨까?
    • [한국 언니 in CIIE] "제2화" 미래에는 어떤 자동차 탈까? 바로 여기 다 모여있다!
    • [한국 언니 in CIIE] "제1화" 하이테크놀로지 의료 신기 탐구
    • [한국 언니 in CIIE] 제3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 개막 임박…현장 속으로
    •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새만금, 한국의 미래 중심지로 개발할 것”
    • 쓰촨 쑤이닝의 정취…천쯔앙의 고향을 탐방하다
    • [영상] 中 자율주행 택시 체험 현장…스마트생활 시대 도래
    • 경탄! 중국 가을 아름다움의 끝은 어디일까?
    • 화수피 문화, 자연과 예술의 아름다운 융합
    • [특집 인터뷰] 문진석 의원 “설중송탄의 한중 관계 더욱 발전해야”
    • 中 칭하이, 친환경 에너지 발전 고지
    • 평화로운 고향으로 귀향한 영웅들
    • 제7차 중국인민지원군 열사 유해 안장식
    • [특집 인터뷰] 우상호 의원 “동북아 평화 유지 위해 중국과 더욱 긴밀해져야”
    • [특집 인터뷰] 윤영덕 의원 “한중, 영원한 우호 관계로 발전했으면…”
    • 150년 동안 대를 이어 약속을 지키는 뱃사공
    • 시진핑 등 지도부,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시즘전쟁 승리 75주년 기념 항전 열사 헌화식 참석
    • [특집 인터뷰] 도종환 의원 "한중, 어려울 때 서로 돕는 우애 키워야"
    •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국가 인증 K브랜드 중국에 많이 알려지길"
    • 학생들과 록밴드 결성한 산골학교 선생님…현실판 ‘코러스’ 재현
    • [한국 언니의 1분 vlog] ‘오피스족’의 요통, 어깨 결림? 전통 중의 추나요법으로 해결하자
    • [영상] 중국-유럽 열차: ‘실크로드 사절’
    • [영상] 친창: 현대의 노력으로 계승되는 고대 예술문화
    • [영상] 시안-중국항공항천업의 옥토
    • [특집 인터뷰] 권영세 의원 “세계 번영 위해 한중 관계 무엇보다 중요”
    • 대당불야성, 빛과 문화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다
    • [특집 인터뷰] 고민정 의원 “어려울 때 도와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
    • [한국 언니의 특별한 vlog] ‘가오카오’편! 코로나19 속 ‘新가오카오’
    • 이광재 의원 “권력보다 가치 추구하는 삶 살고파”
    • 중국 인민해방군 3군의장대가 모스크바 붉은광장에 나타났다!
    • 양잠 및 비단 직조 공예, 한 장의 뽕잎이 비단이 되기까지
    • 하늘의 별 따기! 판징山 정상의 찬란한 은하수 감상해보자
    • 신정승 전 주중대사 “수교 당시 초심으로 돌아가자”
    • ‘코로나19와의 전쟁, 봄날은 온다’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 세계 최초 애니메이션은 중국의 그림자극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 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인민망 한국어판>>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