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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외교부 공식 사이트] |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2일] 21일 외교부 정례 기자회견에서 화춘잉(華春瑩) 대변인은 20일 바이든 대통령의 미국 대통령 공식 취임과 관련해 중국은 중·미 관계 발전에 어떤 기대를 가지고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
화 대변인은 조 바이든 대통령의 취임을 축하하면서 미국 매체들이 모두 이는 ‘미국 역사상 새로운 날’이라고 하는 것을 주의 깊게 지켜보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 한동안은 정말 쉽지 않았다. 매우 힘들고 평범하지 않은 시간을 보낸 뒤에는 중·미 양국 국민이 모두 더욱 희망찬 미래를 가질 자격이 있다”면서 “우리도 바이든 대통령이 국가 거버넌스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단결’을 수차례 강조했다. 이는 현재 중·미 관계에도 필요한 것이다. 지난 4년 동안 미국 내 소수의 반중 정치인들이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 너무 많은 거짓말을 하고 너무 많은 원한과 분열을 부추겨 중국인과 미국인 모두에게 심각한 피해를 입혔다. 중·미 양국 및 국제사회의 많은 유식지사(有識之士: 식견이 탁월한 사람)는 중·미 관계가 조속히 정상적인 궤도로 돌아와 현재 세계가 직면한 중대하고 긴박한 도전 해결에 기여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 대변인은 “중·미 양국은 사회제도와 발전단계, 역사와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일부 이견이 있는 것은 매우 정상”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민주주의는 다름을 허용하지만 이견이 분열을 야기하도록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는 국제 관계에서도 적용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화 대변인은 또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은 치유와 회복이 많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중·미 관계도 마찬가지다. 지난 수년간 트럼프 정부, 특히 마이크 폼페이오 전 국무장관은 중·미 관계에 너무 많은 지뢰를 묻었으므로 제거해야 한다. 너무 많은 다리를 태웠으므로 재건해야 한다. 너무 많은 길을 파괴했으므로 복구해야 한다. 중·미 양측은 용기를 내어 지혜를 보여주어야 하며, 서로 경청하고, 직시하고, 서로 존중하고 대화·협력해야 한다. 이것이 중·미 두 대국의 마땅한 책임이자 국제사회의 기대”라고 강조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21년 1월 22일 03면)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王秋雨, 吴三叶)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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