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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1월29일 

중국 코로나19 백신, 세계 면역 방어선 구축에 기여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6:35, January 29, 2021

[인민망 한국어판 1월 29일] 2020년 12월 30일, 중국의약그룹(시노팜·Sinopharm) 중국바이오 코로나19 불활성화 백신이 국가약품감독관리국 승인을 거쳐 조건부로 출시되어 중국의 첫 출시 코로나19 백신이 되었다. 종합적으로 볼 때, 중국 코로나19 불활성화 백신은 안전성, 효과성 면에서 양호하고, 콜드체인 저장 및 이송 조건이 글로벌 대다수 국가 현실에 부합하며, 생산력도 충분해 안전성, 효과성, 접근성, 경제성의 통일을 실현함으로 코로나 극복에 확고한 기반을 다졌다.

시노팜 중국바이오의 코로나19 백신 연구개발은 중국 약품관리법, 백신관리법 등 국가 백신연구규정과 표준 절차에 철저하게 따른 것이며, 3기 임상실험 접종자 수가 6만 명 이상이었고 또 125개 국적자를 포함해 접종자 수와 관련 국가 수 면에서 전 세계 1위였다. 백신은 안전하다. 2021년 1월 9일 국무원 합동방역체제 측은 브리핑을 통해 중국은 누계 중점 집단 대상 코로나19 불활성화 백신 접종 수가 900만 회 이상이라며, 중국 코로나19 불활성화 백신의 양호한 안전성을 증명했다. 백신은 효과적이다. 국가약품감독관리국에서 심사 평가한 분석 데이터를 보면 백신의 보호 효력이 79.34%로 세계보건기구(WHO) 50% 기준보다 높다. 호흡기 질환 백신의 일반적 보호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상황에서 중국의 코로나19 백신은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글로벌 공공보건상품의 포지션 면에서 중국 백신은 뛰어난 우위를 가진다. 첫째로 규모화 생산을 보장한다. 시노팜 중국바이오는 베이징과 우한(武漢)에 코로나19 불활성화 백신 고등급 생물안전도 생산장을 건설하고, 국가 해당 부처의 검사·승인 후 규모화 생산에 투입되었다. 이 중 베이징 생산기지는 연간 생산력이 1억 2천만 명 분으로 설계되었고, 현재 확장 건설 중이며, 2021년에는 10억 명 분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 부처 지침에 따라 중국바이오는 전반에 걸쳐 기획하고 생산력을 한층 확충해 수요를 만족시킬 방침이다. 둘째로 적응 집단이 한층 폭넓어졌다. 중국은 9개 유형 중요 집단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실시하고 있고, 대상자 연령대는 18~59세다. 시노팜 중국바이오 코로나19 불활성화 백신 설명서에는 18세 이상 접종이 가능하다고 표기해 60세 이상 집단도 포괄하고 있다. 다음 단계로 순차적으로 고위험 집단과 일반인 집단 접종을 전면 실시하고 전 국민 무료 접종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 밖에 3~17세 대상 백신의 1, 2기 임상 연구도 이미 마무리되어 곧 3세 이상이면 모두 백신 접종이 가능할 전망이다.

인류은 결국에는 전염병을 극복했다. 중국의 코로나19에 대한 효과적 방역과 과학연구 성과는 중국 특색 사회주의 제도의 이점과 중국 생물과학기술 혁신의 탄탄한 실력을 보여주었다. 중국은 지속적으로 생명과학 분야 과학연구 성과에 주목해 생명을 다해 사명을 감당하고 진실한 사랑으로 인류를 보호하며, 생명을 보호하는 강철벽을 굳건하게 세워 글로벌 공공상품인 백신이 개도국가에 접근성과 경제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해 인류 운명공동체 구축에 지혜와 힘을 보탤 것이다.

[글: 양샤오밍(楊曉明) 시노팜 중국바이오 이사장 겸 국가 ‘863’계획 백신사업 수석 과학자/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21년 1월 29일 0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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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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