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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2월20일 

中 외교부, 중-인 충돌 기사 “진상 보도, 시비곡직 복원”

인민망 한국어판 [email protected]
16:36, February 20, 2021
中 외교부, 중-인 충돌 기사 “진상 보도, 시비곡직 복원”
[사진 출처: 외교부 공식 사이트]

[인민망 한국어판 2월 20일] 화춘잉(華春瑩) 외교부 대변인은 19일 중국 언론의 중국과 인도 접경지대 부대 군병의 국가와 국경 수호 선진 사적 관련 보도를 통해 자러완 계곡(加勒萬河谷·Galwan Velly) 충돌 사건의 진상을 알려 사건의 경위와 시비곡직 관련 이해를 돕고, 국가와 국경 수호 영웅 군인에게 응당 해야 할 경의를 표했다고 밝혔다. “우리는 이들을 영원히 기억하고, 조국도 이들을 잊지 않으며, 인민 역시도 잊지 않을 것이다.”

당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해방군보(解放軍報)는 중국과 인도 접경지대 부대 군병의 국가와 국경 수호 선진 사적 관련 보도에서, 작년 6월 발생한 양국 충돌 중에 중국은 군병 4명이 희생되고, 단장(연대장) 1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중국은 지금 관련 상황 보도에서 어떤 점을 염두에 둔 것인지?”라고 질문했다.

이에 화춘잉 대변인은 작년 6월 발생한 자러완 계곡 충돌 사건으로 양측 모두 인명 피해를 입었고, 책임은 모두 인도 측에 있으며, 중국은 양국의 양군 관계 국면을 지키고 사태 완화를 위해 고도의 냉철함을 유지하는 가운데 책임을 지는 대국적 면모를 보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인도 측은 수차례 해당 인명 피해 사건을 과장 보도하며 사실을 왜곡하고 국제 여론을 호도했으며, 현재 해방군보 관련 보도를 통해 사건의 진상을 알려 사건의 경위와 시비곡직 관련 이해를 돕고, 국가와 국경 수호 영웅 군인에게 응당 해야 할 경의를 표했다고 언급했다.

“관련 기사가 나오자 여러 차례 기사를 읽으며 매우 감동을 받았다. 이들 국경 수호 영웅 군병의 사적은 우리를 감격하게 한다.” 화춘잉 대변인은 예를 들어 천훙쥔(陳紅軍) 군병은 당시 4개월 후면 아빠가 되고, 샤오쓰위안(肖思遠) 군병은 사랑하는 애인과의 결혼을 꿈꿨지만 안타깝게도 이러한 것들을 보지 못하고 생명과 청춘을 영원히 고원에 남기며 국가 영토 주권 수호와 국경지대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목숨을 바쳤다며, “18세 천샹룽(陳祥榕) 군병이 쓴 ‘맑고 깨끗한 사랑, 오직 중국을 위해’란 글귀를 읽으면서도 매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오늘의 평화는 쉽게 찾아온 것이 아니다. 모든 영웅 열사들을 마땅히 기리고 존중해야 한다. 우리는 영원히 이들을 기억하고, 조국도 이들을 잊지 않으며, 인민 역시도 잊지 않을 것이다”라고 화춘잉 대변인은 밝혔다.

화춘잉 대변인은 중국과 인도 국경문제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분명하고 일관적이며, 중국은 시종일관 대화를 통해 분쟁을 원만히 해결하여 국경지대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인도가 중국과 함께 노력해 양국 국경지대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양국 관계의 장기적이고 건강 및 안정적 발전을 추진하길 바라며 이는 양국 인민의 공동이익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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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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