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2월 22일] 중국과 인도 양군 사령관이 지난 20일 Moldo-Chushul에서 제10차 군사 실무회담을 열었다고 중국 국방부가 전했다.
양측은 반궁(班公)호(판공초·Pangong Tso) 지역에서 일선 병력이 철수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이는 중요한 진전을 이룬 것으로 중국-인도 국경 서부 실질 통제선(LAC) 지역의 다른 문제 해결에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LAC 지역의 다른 문제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양측은 양국 정상의 중요한 공통인식에 따라 계속해서 소통과 대화를 유지하고 현지 정세를 안정적으로 통제하며 양측이 모두 받아들일 수 있는 해결책을 마련해 국경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함께 지켜나가기로 합의했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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