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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출처: 외교부 공식 사이트] |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1일]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10일 최근 서방 언론 보도에서 미국 측이 언급한 이른바 중국인민해방군 SARS 내부 문서는 어떤 해방군 내부의 ‘기밀문서’가 아니라 공개적으로 발행된 학술적 도서라고 밝혔다. 화 대변인은 “미국의 일부 사람들은 걸핏하면 이른바 ‘내부문서’나 ‘보고서’로 여론몰이를 하며 중국을 모독하지만 그들의 주장이 적반하장인지, 아니면 제멋대로 편집한 유죄 추정의 악의적 해석인지, 아니면 철두철미한 거짓말인지는 사실과 진실이 증명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른바 중국인민해방군 SARS 내부 문서는 2015년 공개적으로 발행된 학술적 도서다.
화 대변인은 “중국은 ‘생물무기금지협약’ 의무를 일관되고 엄격하게 이행하고 있으며 생물학 무기를 개발·연구·생산하지 않는다”면서 또한 “중국은 생물학 연구실 안전에 관한 법률 규정과 기술 규범, 관리 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했다”고 말했다.
화 대변인은 많은 국가가 미국이 국내외에 건설한 생물 실험실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 구소련을 포함한 25개 국가와 지역에 해외 생물 실험실 200여 개를 세웠으며 우크라이나에만 생물 실험실이 16개 있고 그중 일부 실험실 소재지에서는 대규모 전염병이 발생한 바 있다고 밝혔다.
화 대변인은 “2019년 6월 미국 언론은 이미 포트 데트릭(Fort Detrick) 기지 문제에 대해 보도하기 시작했지만 2년이 지나도록 미국 정부는 이를 줄곧 숨기고 있다”면서 “왜 이렇게 많은 생물 실험실을 전 세계에 건설해야 했는지 사람들은 간절히 알고 싶어 한다. 관련국으로부터 민감한 생물 자원과 정보를 얼마나 수집했나? 진짜 목적은 대체 무엇인가? 미국은 포트 데트릭 기지와 미국 밖 생물 실험실에서 대체 어떤 활동을 했는가? 이는 미국의 ‘차세대 생물 무기’ 연구와 무슨 연관이 있나? 이런 문제들에 대해 미국은 국제 사회에 성실하고 투명하며 책임감 있는 설명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吴三叶)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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