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인민망 한국채널
2025년07월09일 

中, 美 언급한 해방군 SARS 내부 문서 반박…美 생물 실험실 문제 해명 촉구

인민망 한국어판 kr@people.cn
17:01, May 11, 2021
中, 美 언급한 해방군 SARS 내부 문서 반박…美 생물 실험실 문제 해명 촉구
[사진 출처: 외교부 공식 사이트]

[인민망 한국어판 5월 11일]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 10일 최근 서방 언론 보도에서 미국 측이 언급한 이른바 중국인민해방군 SARS 내부 문서는 어떤 해방군 내부의 ‘기밀문서’가 아니라 공개적으로 발행된 학술적 도서라고 밝혔다. 화 대변인은 “미국의 일부 사람들은 걸핏하면 이른바 ‘내부문서’나 ‘보고서’로 여론몰이를 하며 중국을 모독하지만 그들의 주장이 적반하장인지, 아니면 제멋대로 편집한 유죄 추정의 악의적 해석인지, 아니면 철두철미한 거짓말인지는 사실과 진실이 증명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른바 중국인민해방군 SARS 내부 문서는 2015년 공개적으로 발행된 학술적 도서다.

화 대변인은 “중국은 ‘생물무기금지협약’ 의무를 일관되고 엄격하게 이행하고 있으며 생물학 무기를 개발·연구·생산하지 않는다”면서 또한 “중국은 생물학 연구실 안전에 관한 법률 규정과 기술 규범, 관리 시스템을 완벽하게 구축했다”고 말했다.

화 대변인은 많은 국가가 미국이 국내외에 건설한 생물 실험실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 구소련을 포함한 25개 국가와 지역에 해외 생물 실험실 200여 개를 세웠으며 우크라이나에만 생물 실험실이 16개 있고 그중 일부 실험실 소재지에서는 대규모 전염병이 발생한 바 있다고 밝혔다.

화 대변인은 “2019년 6월 미국 언론은 이미 포트 데트릭(Fort Detrick) 기지 문제에 대해 보도하기 시작했지만 2년이 지나도록 미국 정부는 이를 줄곧 숨기고 있다”면서 “왜 이렇게 많은 생물 실험실을 전 세계에 건설해야 했는지 사람들은 간절히 알고 싶어 한다. 관련국으로부터 민감한 생물 자원과 정보를 얼마나 수집했나? 진짜 목적은 대체 무엇인가? 미국은 포트 데트릭 기지와 미국 밖 생물 실험실에서 대체 어떤 활동을 했는가? 이는 미국의 ‘차세대 생물 무기’ 연구와 무슨 연관이 있나? 이런 문제들에 대해 미국은 국제 사회에 성실하고 투명하며 책임감 있는 설명을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번역: 하정미)

원문 출처: 신화망(新華網) 

정부소식 뉴스 더보기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正, 吴三叶)독자 제보

<저작권자(c) 인민망,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최신뉴스

많이 본 기사 종합

칼럼·인터뷰

0 / 0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때: 소서
    • [한국 언니의 슬기로운 베이징 생활] 지하철 타고 떠나는 아트 투어 지하철 3호선편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는 때: 하지
    • 음량을 높여 창바이산 톈츠가 녹는 소리 들어보세요!
    • ‘우주 엘리베이터’ 장착한 선전도서관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되는 때: 망종
    • 로봇 ‘샤오타오’, 가상 학교 ‘졸업’ 후 시장 진출
    • [동영상으로 보는 명절 이야기] 쿠쿠가 들려주는 맛있는 이야기: 단오절
    • 인민망, 뮤직비디오 ‘실크로드의 희망찬 울림’ 공개
    • [한국 언니의 슬기로운 베이징 생활] 중국 공예미술관
    • [한국 언니 in 베이징] 먀오펑산 묘회 탐방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만물이 영글어가는 때: 소만
    • 중국 블록버스터의 ‘강력함’을 보여주다
    • 후난 느낌 물씬, 수상 비행기 타고 고금의 웨양 속으로
    • [호기심 천국 중국|특별 미식 리스트] 슈퍼에 가면 뭐가 있을까? ①
    • 5분 만에 알아보는 청두 월드게임
    • 중국 신에너지차, 글로벌 ‘팬덤’ 사로잡은 비결은?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낮이 길어지고 만물이 무성해지는 때: 입하
    • [정미 언니의 베이징 티타임] 중국 지역 특색 훑어보기: 제9화 산시
    • 中YTO, 3분마다 트랙터 1대 생산
    • 시진핑 주석과 푸젠성의 茶로 맺어진 인연
    • 오사카 엑스포 중국관 주제 영상 ‘중국인의 12시진’ 공개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봄비가 내려 백곡이 기름지는 때: 곡우
    • 인간-로봇 공동 도전…세계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하프마라톤 개막
    • 마법 같은 기술! 로봇이 2분만에 완성한 ‘너자 아트 라떼’
    • ‘동지이자 형제’ 호치민 생가서 느끼는 중국과 베트남의 깊은 우정
    • 산둥 허쩌서 즐기는 ‘아름다운 한상’! 러시아 언니도 감탄한 모란 연회
    • 짜릿함! 외국 청년, 미뤄강서 용선 경주 체험
    • 귀요미! 웨양시 ‘자이언트판다 스타 군단’ 외국 청년도 푹 빠져
    • 후난에 가면 후난 식으로! 외국인 기자가 만난 웨양시 미식 향연
    • 빨리 감기 아님! 감탄 나오는 중국인의 게살 손질 속도!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쑥내음 가득한 봄: 청명
    • [한국 언니 in 중국] 중국 허베이 청더 '탄소중립' 투어
    • 광시 ‘싼웨싼’ 축제, 밤을 밝히다
    • 우저우서 비물질문화유산 기예 배우며 문화 ‘보물’ 탐색
    • 광시 우저우, 부두 하역 작업 한창…‘차 선박의 고도’ 다시 항해를 시작하다!
    • 동남아까지 뻗은 명차…외국 청년도 감탄시키는 中 차
    • 스페인 청년의 텅현 비물질문화유산 사자춤 체험기 ‘짜릿해’
    • 도전! 스페인 청년과 비물질문화유산 빙취안 더우장 만들기 성공
    • 치러우 구경하고 미식 맛보며 스페인 청년과 떠나는 광시 우저우 투어
    • [한국 언니의 슬기로운 베이징 생활] 中 식목일 가족 친구들과 나무 심기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천지와 음양이 조화를 이루는 때: 춘분
    • 자오싱 둥자이, 구이저우의 아름다운 강산, 문화관광 발전의 새로운 장 열어
    • [나만 아는 중국 생활 꿀팁] 제2화: 소금에 찐 오렌지
    • 6개 ‘키워드’로 중국 양회 핫이슈 전망
    • [24절기 이야기] 잠들어 있던 모든 아름다운 것들이 깨어나는 때: 경칩
    • 멋지다! 스페인 청년, 광시 우저우서 인조 보석 만들어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본격적으로 봄이 시작되는 시간: 우수
    • [동영상으로 보는 명절 이야기] 쿠쿠가 들려주는 맛있는 이야기: 위안샤오제
    • [한국 언니 in 중국] 3대가 함께! 중국서 보낸 우리 가족 명절 이야기
    • 중국 전문가 되기: 중국 오성카드 받았어요!
    • [동영상으로 보는 24절기 이야기] 4계절의 아름다운 시작: 입춘
    • [정미 언니의 베이징 티타임] 춘제 특집|태국은 음력설이 법정 공휴일이 아니라고?
    • 한국·중국·말레이시아, 명절 분위기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은?
    • [정미 언니의 베이징 티타임] 춘제 특집|베트남도 음력 설을 보낸다고?
    • [영상] 더 나은 내일
    • [영상] 손잡고 미래를 향하여
    • 중국 지역 특색 훑어보기: 제8화 유구한 역사를 지닌 간쑤
    • 중국 지역 특색 훑어보기: 제7화 새로운 발견, 숨겨진 칭하이의 매력
    • [한국 언니의 슬기로운 베이징 생활] 혁신적인 다싱공항 도서관 몰입식 체험

시진핑캄보디아 · 방글라 순방

특집보도
인민망 소개|인민망 한국어판 소개| 피플닷컴 코리아(주) 소개|웹사이트 성명|광고안내|기사제보|제휴안내|고객센터

인민망 한국어판>>정치>>정부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