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망 한국어판 5월 27일] 지난 26일 중국 국무원 산하 신문판공실이 오는 7월 15일~16일 개최 예정인 제2회 칭다오(靑島) 다국적 기업가 서밋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첸커밍(錢克明) 상무부 부부장은 “다국적 기업은 국내∙국제 쌍순환을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체로 새로운 발전 구조 구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더욱 광활한 성장 여지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무부가 산둥성과 칭다오 다국적 기업가 서밋을 개최하는 것은 수준 높은 개방을 이행하는 중요한 조치이자 중국 정부가 다국적 기업의 중국 내 발전을 중시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2019년 열린 제1회 서밋은 대화∙협력∙상생을 취지로 하여 ‘다국적 기업과 중국’을 주제로 열렸다. 세계 500대 기업 115개 사와 업계 선두기업 284개 사의 기업가 등 5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밋은 다국적 기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더욱 광범위하고 효과적인 루트를 열어 중국의 전면적 개방 발전의 기회를 보여주었고 다국적 기업의 중국 내 투자 믿음을 확고히 했다.
제2회 서밋의 주제도 ‘다국적 기업과 중국’이다. 이번 서밋은 글로벌 산업망 재건 중에서 다국적 기업의 중요한 역할을 논의하고, 중국 시장과 다국적 기업이 상호 촉진하면서 함께 성장하는 관계임을 분명히 하는 동시에 새로운 발전 구조 구축에서 다국적 기업의 역할 및 새로운 발전 구조가 다국적 기업의 성장에 제공하는 새로운 기회를 정리한 내용을 담은 연구 보고서도 발표할 예정이다.
지빈창(汲斌昌) 산둥(山東)성 부성장의 소개에 따르면 지난 5월 6일 국무원의 서밋 개최 동의를 받은 후 내빈 초청 업무가 빠르게 추진됐다. 현재까지 해외 26개 국의 다국적 기업 310개 사 관계자 330명 및 국내 다국적 기업 169개 사 관계자 182명이 오프라인 회의 참석을 신청했으며, 현재 일부 다국적 기업은 고위층 인사 참석 확인을 기다리고 있다.
산둥성은 서밋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같은 기간, 같은 장소에서 2021년 신성장동력∙칭다오 전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새로운 구조∙신성장동력∙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방식으로 열리는 행사는 오프라인에서 테마전을 열며, 잠정 확정된 전시면적 2만 3500㎡에 ‘다국적 기업과 산둥관’ 및 ‘기업관’을 설치한다. 온라인 전시회에서는 500여 개 기업을 초청해 100회의 온라인 로드쇼와 매칭 행사를 개최한다. 현재까지 600여 개 기업이 참석 의사를 밝혔다. (번역: 이인숙)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21년 5월 27일 0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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