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 |
[인민망 한국어판 6월 7일] 최근 중국항공총병원에서 연구·개발한 ‘전자동 셀프약국’이 정식 운영에 들어가 환자들에게 24시간, 비대면 셀프서비스를 제공한다.
환자들은 해당 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의사 처방전을 받아 결제를 완료한 후 셀프 약 지급기 스캔구에 영수증 코드를 스캔하면 신속하게 약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셀프 약 지급기에서 약 설명서 인쇄도 가능해 환자들에게 주의사항에 유의하도록 했고, 음성 안내 서비스로 이용 가능하다.
셀프 약 지급기는 알약과 물약뿐 아니라 주사약도 지급해 전과정 비대면 셀프 지급에 신속하고 정확도까지 높다. (번역: 조미경)
원문 출처: <인민일보 해외판>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李美玉, 吴三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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