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중·일 온라인서예전을 공동주최하는 한일문화교류회의 위원장 정구종입니다.
2020년에 이어서 금년에 제2회 한·중·일 서예작가들이 참여하는 한·중·일 서예명가 온라인 서예전이 열리게 됨을 중국과 일본의 주최기관과 함께 축하드리는 바입니다.
이번에 중국 주최기관인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의 린쑹텐(林松添) 회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과 일본측 주최기관인 일중문화교류협회의 호시 코도(星 弘道) 상임위원 및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한국의 서산문화재단 서산창작예술촌의 황석봉 관장과 국제서예가 협회 정도준 회장,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의 이동국 수석 큐레이터를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로 한·중·일 3국 서예명가들의 작품경연을 감상할 수 있게 됨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이번 한·중·일 서예명가 서예전의 주제는 “2020도쿄올림픽 기념『평화, 우정, 분투』”입니다. 23일에 개막되는 도쿄올림픽의 무사한 개최를 기원하는 뜻이 3국 서예명가들의 작품들에 반영되어서 코로나 위기속에서도 인류의 스포츠 제전에 참여하는 모든 선수들에게 격려와 힘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제3회 한·중·일 서예명가 전이 내년에도 개최되어서 2022년 북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하는 문화예술행사가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서예는 중국, 한국, 일본의 동아시아 3국이 수천년 전부터 공유해 온 전통적인 글자(書)문화입니다.
이 같은 書의 예술을 지켜오고 있는 3국 작가들의 작품을 통하여 코로나 사태로 지쳐있는 3국 국민들의 마음에 위로와 활력을 북돋아 줄 것으로 기대합니다.
끝으로 동아시아의 서예문화교류를 통하여 한·중·일 3국의 우정과 평화가 함께하는 우호협력관계가 지속되기를 바라며 온라인 서예전 참여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제공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 (Web editor: 汪璨, 吴三叶)독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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